여기서 내가 글 작성 안하면 지는 느낌이다. 끝까지 글 쓸 예정이다 나만 안변하고 나머지는 변한 듯하다. 20대 중반, 후반때 공항에서 시위가 많아서 공항 내부 청소나 공항 인도 청소 알바 일당 11만원을 주어서 했었다. (이때 일당이 5만원인가? 6만원인가? 그랬음) 그리고 공부를 하고 취업 준비도하고 웹퍼블리셔 공부도 했었다. 이번에도 다시 웹프론트엔드 + 백엔드 친구에게 배우는데. 너무 20대 중반떄랑 똑같아서 옛날 생각이 났다. 11월 13일에 새벽 5시 16분에 인천공항 가는 306번 버스를 타니간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집 앞에서 인천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 20분 걸린다) 아직도 공항에서 출퇴근 하는 것 같더라. (키가 짜리몽땅해서 승무원은 아닌데.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인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