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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벽5시부터 인천공항 둘러보고 집으로 왔는데..

여기서 내가 글 작성 안하면 지는 느낌이다. 끝까지 글 쓸 예정이다 나만 안변하고 나머지는 변한 듯하다. 20대 중반, 후반때 공항에서 시위가 많아서 공항 내부 청소나 공항 인도 청소 알바 일당 11만원을 주어서 했었다. (이때 일당이 5만원인가? 6만원인가? 그랬음) 그리고 공부를 하고 취업 준비도하고 웹퍼블리셔 공부도 했었다. 이번에도 다시 웹프론트엔드 + 백엔드 친구에게 배우는데. 너무 20대 중반떄랑 똑같아서 옛날 생각이 났다. 11월 13일에 새벽 5시 16분에 인천공항 가는 306번 버스를 타니간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집 앞에서 인천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 20분 걸린다) 아직도 공항에서 출퇴근 하는 것 같더라. (키가 짜리몽땅해서 승무원은 아닌데.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인천공..

URL 퍼 날라서 조리돌림 하나보네.

아 저딴게 재밌나? 학원 사람이면 누군지 알겠는데 묻고 싶네. 일부러 열받으라고 저러나? 한번만 더 하면 슬랙으로 1대1로 물어보고 맞으면 뭐라하겠습니다. 뭐라 안해서 저러는 것 같은데 와 사람 열받게 하는 짓만 골라서 하네. 저래놓고 뭘 친해지자고 아 진짜 존나 싫다. 진짜 존나게 싫다 토나오도록 싫다. 존나 싫다, 존나 싫다, 존나 싫다 재가 화를 안내니간 화내는 모습 보고 싶어서 그러세요?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그만 좀 하세요. 진짜 그리고 그때 슬랙으로 대화 마지막이라고 했잖아요. 그만 좀 하세요. 제발 재 티스토리도 안봤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제발 제발 그 2명만 안봤으면 좋겠어요. 제발 진짜 존나 싫어요. 제발 아.... 오랜만에 이 바득바득 갈게 하는 사람 만났네

누군지 알겠어요.!! + 피부과 4주차.(모바일로 수정해서 안나온듯)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 학원 사람인지 아닌지 잘 몰르겠는데요.. 매일 재 글 조용히 전부다 클릭 해주시는 분이 누군지 알것 같으면서 몰르겠네용!!! (오늘은 안들어오셨네요.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노셨나봐요~~) (누군지 몰르지만 "꾸벅" 감사합니다.) (하는 일 잘되시고. 취업이든 뭐든 생각하시는 바 대박 나시길 빕니다.) 누군지 몰르지만 알 것 같네요. (학원분이면 슬랙 주시면 답변 해드릴게요. (누구한테도 누구인지 애기 안할게요!!)) (아니라면 비밀댓글로 작성해주시면 답변 해드릴게요)^^ 재가 재미 없어도 최대한 열심히 대화하도록 노력 해볼게요.^_^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저 톡이나 대화 같은거 좋아해요. 싫어하는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잉) 매일 인사를 안..

맥북에어 개발용 마우스 구매 + 미리 빼빼로 구매

맥북 개발용 마우스(게이밍 마우스다) 맥북에어 M1 13인치 산게 화면이 작다보니간 실무에서 쓰는 방식대로 개조를 해줬다. 근데. 마우스도 구매하라고 해서 구매를 했다. 씨불.. 더럽게 비싸다 이 마우스를 쓰면 개조해준대로 쓸때 훨씬 편하다고 한다. 씨벌.. 더럽게 비싸다. 판매가가 무려 13만원이다..ㄷㄷㄷ 쿠팡에서 판매 많은거 클릭하니간 제일 싼게 9만5천원 있길래 구매했다. 지금 Mariadb 공부중인데 설치 못해서 1시간째 시간 낭비 중이다. (짜증나서 지금 티스토리에 글 올리는 중은 절대 아닙니다.) 아 씨벌 SQL도 설치가 안되는데 이유를 몰르겠다. 일단 내일모래 부터 또 만나서 애기를 해야하니간 일단 메모장에 쓰면서 공부를 해야겠다. 설치만 혼자 5시간해도 안된다.!! SQL 이놈아 4시간째..

알려주는 애가 뭘 할지 정확히 잘 안알려주고 비밀로 묻어가네..

(티키타카 여자 버전) 일단 배우기로 했던거 잡코리아랑 사람인에 검색하니간 경력 1년~3년이거나 아니면 웹프론트엔드로 하는걸로 많이 나오네. 1시간 동안 잡코리아, 사람인 신입,경력 무관으로 검색하는데 조건에 맞는 공고가 5개가 끝이네. 실무에서 오래 있더니 감을 잃었나?? 나 신입인거 잊었나??? 으으.. 화끈하게 그다음에 뭘 할지 알려주지 알려줄 것 중에 파이썬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비밀이네.. (아 mariaDB 기초 강의 듣는데 이거 docker쓰네... docker 나중에 하자더니..) 후우. 몰르겄다. 나 도와주겠다는데. 그리고 이정도 배우게 되면 나중에 react, typescript에 aws 연동만 해도 웹프론트엔드 취업은 가능하겠지?? 이번에는 aws 할줄 아니간. 흐음... SI 안보낼려..

일하다 다쳤다.ㅠㅠ.. 내일부터 못 나가네.

귀엽지한 레이는 언제나 옳아요~~~ 원래는 이쁘지한 가을이였는데. 귀엽지한 레이 영상 많이 본뒤로 레이만 보게되레이~~~ (감히 내가 귀엽지 않아?? 이거 본뒤로 다른 멤버가 눈에 안들어온다.) (초딩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장원영조차 오징어로 보인다!!!) ㅠ_ㅠ.. 아프다. 내일부터 나보다 1살 어린 결혼한 잘생긴 남자애랑 대화를 못한다고 하니간 아쉽다. (비람피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다.) (근데 여자들 데리고 놀았다는 말은 듣긴했다..) 내일 아침에는 타입스크립트 공부하고 sql쪽 공부도 같이 해야지. 후... 이번주 회원가입 하기전에 빡세게 달려야지 그래도 주말에는 운동삼아 짧게 몸쓰는 일 하러 가든.. (하루에 10시간 쉬지도 않고 몸 쓰는 일하면) (강제로 굳은 내 다리, 허리가 싹 나..

흠..이제 공부에 전념해달라네.

후. 다음달 말이나 1월 중순에 그만둬야지 그래도 몸쓰는 일 덕에 몸이 어느정도 건강해졌으니간 팔뚝 근육은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근육이 안맞는다 오른손을 너무 썻나. 이제 쌀 한가마니도 번쩍 드는데. 그래도 그때부터 배운거 이용해서 혼자 만들어보고 포트폴리오로 쓰라니간. 일하는 곳 사람들이 너무 좋다. 몸 쓰는 일이라 그런가 나보다 1살 어린애가 잘생기고 입담이 좋다. 그래서 결혼까지 한 사람인데.ㅋㅋㅋ 잘생겨서 여자들이 많이 들이댄다고 자기는 결혼해서 피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러면 내가 악마의 유혹으로 몰래 연애 하세요.~~~ 모 어때요..아직 아기도 없잖아요. 몰래 비밀로 해요~~ 하면 저는 00씨 같은 사람이 아니라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재밌다. 외노자도 3명 있는데 1명이 사회생활 잘한다. 웃..

오늘 알려준거 녹화하면서 했는데.. 내 목소리가 이상하네.

으으으으. 서로 노트북으로 하는데 너무 설치하는게 많고 잘 안되는게 많아서 뭐가 뭔지 몰라서 녹화를 떳다. 그리고 현재 다시 녹화본을 듣는데. 으으 내 목소리 듣기 싫다. 퉤엣.~~~ 하아.. 맥북에어 샀다고 하니간 다시 처음부터 설치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설치가 머리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지겹다,. 저번주랑 이번주 합쳐서 무슨 설치만 7시간을 했네.ㅡㅡ 다음주에는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을 하기로 했다 기업이나 쇼핑몰에서 똑같이 하기로 했다. 그 다음에는 뭘 할지 아직 정하진 않았다. 대신 postgresql, mysql, mariasql, nosql, sql, RDBM, ??, ??을 공부를 개인적으로 하라고 했다. 프론트는 타입스크립트 아.. 내 목소리 다시 듣기 싫다. ㅠㅠ ㅠㅠㅠㅠㅠ..

피부과 치료 3주차 + 맥북에어 M1 배송

으으으으. 피부과 양아치들. 여드름 패키지 5회차 구매하면 깨끗하게 얼굴 해준다면서 여드름만 제거고 모공은 제외네.!!! 모공이 많은데. 인터넷에서 올라온 것처럼 모공 열게한다음 피지 녹이는 오일을 발라야 하나 여드름은 이정도면 이제 자기네들도 짤거 없다고 그러네... 마지막주에는 필링 한다고 하는데..아플까봐 겁나네. 주위 사람들이 웹개발 알려준다고 난리인데. 맥북에어를 구매 정도는 해줘야 예의 인듯해서 샀다. 맥북에어 M1 제일 싼 버전으로 쿠팡에서 125만원인데.. 램을 16GB로 업그레이드해서 150만원이다. 써글... 일반 노트북 60만원 주고 사고 싶었는데.!!!! 웹은 맥북 필수템이라 맥북을 사게되었다..ㅠㅠ 내일 프론트엔드부터 시작하는데 떨린다. 파이썬이랑 장고도 같이 하자는 눈치다. 내가..

와 최면효과 "자신감" 보너스로 준거 개쩌네.

(노인네라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듣습니다.) (죄송합니다.) (노인네라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듣습니다.) (죄송합니다.) 와 최면효과 쩐다.. 옛날 같았으면 뭔가 미안한게 있으면 한없이 생각하고 고칠려고 할텐데. 이제 어쩌라는 식이다. 물론 상대방 눈치를 보고 잘못한거를 눈치채고 미안하다고 하고 고맙다고 한다. 저때 나를 거쳐갔던 사람 중에 성격이 남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행동했던 사람들 전부 생각해서 그런가?? 후아..~~~ 이번주 일요일 최면 통해서 단서를 찾으러 갈건데. 잘 될까?? 나도.. 나도.. 이제 사람들이랑 대화 해보고 싶다. 근데 최면 거시는 분이 매일 틈만 나면 하라고 했던 동작을 녹음을 해놨는데 1번도 안했다.. 혼날거 같다.. 후... 근데 저것도 무섭다... 저거 따라하라고해서 따라..

몸쓰는 일을 하니간 몸도, 정신도 건강해진 듯 싶네.

몇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어서 몸이 많이 약해지고 오래 뛰지도 못했는데. 몸 쓰는 일을 억지로 2주동안 하니간 허리도 괜찮아지고 다리도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 그리고 팔에 힘도 생긴 듯하고 앉아서 일할때 가끔 손에 힘이 안들어왓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없네. 그리고 오래 뛰어지는게 신기하더라. 헬스장에서 인위적으로 만든 신체와 다른듯하다. 매일 혼자만 있다보니간 많이 정신이 나간듯 했는데...... 이제 정신이 맑아졌다. 아... 나중에 만약에 취업이 되어서 또 앉은뱅이로 일하게 되면 헬스장은 꼭 다녀야 할 듯 싶다.

오늘부터 그가 프론트엔드+백엔드를 알려줬다.

(노인네라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듣습니다.) (죄송합니다.) (노인네라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듣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그냥 설치만 했다 next, node, express, postglsql, aws, RDBM은 비싸서 다른 툴로 무료 버전으로 대체했다. 알려주는 그가 맥으로 개발해서 윈도우 잘 몰르겠다고 버벅거리면서 3시간 동안 설치를 했다. 맛있는거 먹으라고 깊콘 보내줘야 할 듯 싶네잉. 취업 목표로 풀스택 가보자고 한다잉. 일단 다음주부터는 리액트, next, javascript로 프론트엔드 하고 좀있다가 aws, postglsql, mysql, node, express 등등 연결해서 백엔드 가서 풀스택을 완성하고자 하네 고마워라~~~ 취업되면 정말 고마워할 것 같다. 취업 후에도 책임져..

최면치료 1회차.(심리 상담+최면 잘 받는지 봄)

오늘은 그 드럽게 비싸기로 유명한 최면치료를 받았다. (서울에서 한건데. 1시간 11만원 불르더라.. 오늘 2시간 긁음) (다음주 11월5일에도 방문 후 100시간짜리 결제하기로 함) (서울 부자 동네라 그런가?? 여자분들이 이쁘신데. 못생긴 남자랑 많이 데이트 하신다..) (남자들이 경제적으로 능력자거나 좋은 직장 다니시나????) 일단 오늘은 첫날이라. 나의 문제점을 말로 설명하고 녹음을 하셨다. 그리고 최면이 잘받는지 테스트를 하였다. 신기했다. 자기 손가락 따라가라고하고 눈감으로라고 했다. (속으로 장난하나 했다.ㅋㅋㅋ) 그리고 나보고 눈 뜨라고 했는데 거짓말 안치고 눈이 안떠지더라. ㄷㄷ; 그렇게 눈 안뜨게하기 손 무겁게하기 + 손 가볍게 하기 + 손 점점 위로 올라가게 하기 + 간단하게 머릿속..

내가 그렇게 눈치가 없나??

말투가 바뀌셨네. 원래 투정 부리던 말투인데. 말투부터 바꼇네. 내가 그렇게 눈치가 없었나? ㅠㅠ 그냥 궁금해서 한말인데. 그때 입에 공기 넣고 입술 올라가고 화났을때 설마했는데. ㅠㅠ. ㅠㅠ. 눈치가 없나? 다음부터는 여자 앞에서 다른 여자 이야기나 그런거 삼가야할듯싶다. 오해를 하시네. 말투 안어울려. 옷도 누가 초이스 해준거 아닌데. 왜 누구 만나러 가는줄 알지? ㅠㅠ ㅠㅠ ㅠㅠ 내가 눈치가 많이 없나? 너무 어렵다. 너무

아..하트 머리 씨벌..

일요일에 백엔드를 누군가에게 배워나갈 예정이라 월~토은 몸 쓰는 일을 하는 중이다. (정신 상태가 요새 썩은 느낌이고 우울증이 심해진 듯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요새 정신이 맑아진듯 싶다.) (일 끝나고 땀을 흘리고. 일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니간 괜찮아진 듯 싶다.) (근데 힘들다. 그래도 하는 중이다.) (몸 쓰는 일 끝나면 하트 머리 작열이다.) 주위에서 웹프론트엔드는 나랑 안맞는다고 백엔드 하는게 좋지 않냐?? 이래서 C언어 기초랑 자바 기초는 내가 혼자서 공부하고 스프링 등등은 실무자급에게 배울려고 한다. 매주 일요일에만 배울려고 한다. (돈을 줄려고하는데. 안받으면 맛난거를 사줘야할 듯 싶다잉.) 아.. 일 끝나고 머리 떡지는데. 하트 머리 되어서 (내 앞머리 라인에 맞춰서 해주셔서 하..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이 올때쯤 옛날 생각이나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군대 가기 전에 20대 극 초반때 내 피부는 정말 하얀 피부였음. (화장 안함) 그리고 손이 작았음. 그래서 작은 손이 엄청 하애서 주위 사람들이 아기손 같다고 많이들 애기하심. 버스나 지하철 타면 몰르는 여자들이 손 잡고 비비고 많이 갔었는데.. 군대 가서 피부가 탄뒤로 옛날 피부가 사라졌다.. 아쉽다... (이 애기를 하니 주위에서 아쉽냐면서 웃었다.) (..지금은 타버린 나의 손...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때쯤이었지. 웹퍼블리셔를 지원할려고 했는데 혼자서 공부하고 혼자서 비슷한 사이트 만들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참 개떡같이 만듬) 넣어도 전화도 안오고. 다 경력자만 원하고 그..

입술에 난 것들이 70%는 사라졌네...

크으~~~ 입술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났었는데. 1달 동안 열심히 하니간 꽤 많이 사라졌다. 위에서 가운데는 30%만 남았고. 밑에서 가운데는 덜 했는지. 아주 작은게 남아있다. (이거 1번만 더 해주면 완전 사라질듯하다.) 밑에서 왼쪽은 완전 사라졌다. (구석탱이가 약간 남긴 했는데. 이건 나중에 천천히 제거하면 되니간..) 밑에서 우측은 다음주 금요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10월 말에는 턱수염 제모도 들어갈 예정이다.. 이것도 끝나면 피부과 가서 여드름 제거를 해야겠다. +_+;;;; 머리는 에센스 귀찮으니간 파마나 펌을 고려 해봐야겠다.!!! 매일매일 티스토리에 내용을 적어가니간 뭐랄까?? 마음속의 웅어리가 풀린다. 음... 이것도 꽤 괜찮은 듯 싶다.

흠. 내가 1년 전에 건물을 잘 못봤었나?..(살껄.. 내 예상이 틀렸네)

흠. 어렸을떄 살던 곳이 전체적으로 재개발이 들어갔다. 근데 그 중에 1개가 1년전에 매물로 나왔다. 내가 가진 돈 절반만 있으면 살 수 있었는데. 안샀다. 처음에 나는 경매로 나온 건물 왼쪽에 아파트를 완공했고. 그 뒤로는 신축빌라가 들어섰다. (분양가가 3억이었다. - 아파트 분양가랑 거의 비슷했다./) 그래서 나는 매물로 나온 그것을 보고 빌라나 오피스텔이나 상가가 들어설 줄 알고 안샀다. !!!!!!!!!!!!!!!!!!!!!!!!!!!!!!!!!!!!!!!! !!!!!!!!!!!!!!!!!!!!!!!!!!!!!!!!!!!!!!!! 오늘 탐방도중에 왠..... 현수막이 붙어있는건가... 아파트 안 들어설줄 알았는데 거기에다 아파트를 짓는다고 한다. !!!!!!!!!!!!!!!!!!!!!!!!!!!..

아이브의 귀엽지한 "레이" 저장소

우리집은 명절에 이튿날 큰집이랑 외갓집만 간다.. (다른 명절날에는 아무데도 안간다. 딱 이튿날 2군데만 가고 끝이다.) 큰집은 심한 말을 해서 내가 싫어서 안간다. (큰집에 가서 제사 지내고 점심 먹고 끝이다. 4시간 컷) (오늘도 아빠와 엄마가 삐졌다.) (나는 아직도 그런 취급 당하고 큰집에 가서 제사 지내는 엄마가 싫다.) 외갓집은 가긴 하는데. 이번에 외할머니가 큰 수술을 하시고.. 요양원에 들어가셨다. 그것때문에 외할머니가 없으니간 명절 못 즐긴다고.. 안가게 되었다. 외할머니에게 다들 잘하라고 하신다... (외할머니가 우리집에 놀러왔을떄 처음으로 잘해주시긴 했다) (내 이름도 불르면서 힘들때 찾으시기도 하고.) 1. 감히 내가 귀엽지 않아?? - 요약본 2. 감히 내가 귀엽지 않아?? - 풀..

싫어하는 사람 프사가 업데이트 되었네..자영업을 시작하나??

(싫어하는 사람 카카오톡 재생곡이 내가 좋아하는 "멜로망스 - 사랑인가봐"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겼나??) 흠.. 카카오톡으로 대화할 사람은 없지만 오늘 켜보니간 싫어하는 사람 카카오톡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표시가 되었다. 가게랑 가게 이름을 딱 찍어서 프사로 건거 보니간 이 사람도 일 그만둔듯 싶다. 하긴 일하면서 자기는 부업으로 일하는거지 본업은 자영업이라 한거였으니간. 프사로 가게 본거 처음이다. 일하면서 사람들이 싫어해서 그 사람 가면 뒷담화하고 욕하고 난리였는데. 나도 싫어서 욕을 많이했다. 가게 이름을 확인하고 가서 진상짓이나 별점 테러를 할까 고민도 했는데.. 그건 아닌듯 싶다. 그만둘때 안좋은 기억으로 끝이 났으니간 마지막 기억은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메뉴 3개정도만 주문하고 싶다..

왜 삐졌을까?? 참. 이해가 안가네.

이상하다. 그냥 대화하고. 고민 상담도 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서 대화를 했다. 근데 그 말이 기분이 나빴나보다. 삐진줄도 몰랐다. 애기를 다 하고 돌아선 다음 집으로 갈려는데. 거울같은 곳으로 비추더라... 입술을 위로 내밀고 약간 표정이 화나있더라. (처음 봤다. 귀엽기도 했다.) 난 그냥 뒤로 돌아서면 그런가보다 하고갔다.,.. 씨벌 갑자기 다음날에 서운하게 행동하셔서 멍 때렸다. 아마도 그 말때문에 그런가보다. (아니 난 못생겼는데. 여드름도 많은데) (저렇게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저분도 괜찮은 남자가 없다고 하시던데.) (친구를 사귀고 싶다!!.. 왜 친구가 아니라 다른걸로 오실려고 할까?) 참... 어떤날은 기분이 좋았다가 어떤날은 기분이 별로였다가 맞추기 힘들다. (아마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노래 저장소..(usb 넣기 귀찮아서 그러는거 아님)

순서대로 이어지게 한번 모아봤습니다. mp3 파일을 모아놨는데... 넣기가 너무 귀찮네요. 포켓몬스터 1기도 자료를 모아놨는데. usb에 안넣고 있네요. (1) (2) (3) (4) (5) (6) (7) 나중에 스마트폰에 저장된 mp3가 사라지거나 외장하드에 저장하지 않았을때를 위해 대비했습니다. 귀찮네요. 정말... 포켓몬스터 1기도 귀찮아서 안넣다가 다 날라가서 다시 다운로드 중인데... 귀찮아서 절반만 받고 또 usb에 안넣네요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니간 우울증이 많이 완화되었네요잉.... 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_ㅎ; 글 올라오는게 이제 뜸해질 듯 싶습니다.ㅎ_ㅎ

ㅋ.새롭게 해준 머리가 요새 잘생긴 남자들이 한다는 머리 스타일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 평상시에는 그냥 일반 머리 평소에 하던 머리에서 짧게 짤라 주셨다. (앞머리가 길거나 윗머리가 길어서 짧게 바꿔주심) 그리고 앞머리는 "자고 일어나거나" / "앞머리를 크게 만지게 되면" 요새 유행 한다는 그 머리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에센스를 안바르면 평소에 하던 머리를 짧게 해주시고. (이 머리도 요새 유행하는 머리 비슷한듯하다. 이걸 내 얼굴과 평소 머리 스타일을 짧게 맞춰준듯하다.) 에센스를 바를 것 같은 특정조건???에서는 ㅋㅋㅋㅋ 그 머리가 나오네. 근데 못생겨서 죄송하네요.~~~ 그 머리를 해주셔도 없어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 옆집 여자가 꾸민티가 나서 스토킹 쳐다보듯한 눈빛은 없어졌지만 엘레베이터도 같이 타고...

또 면접에서 까였네.(요새 사람 귀한줄 몰르네...ㅠ_ㅠ), (카톡, 티스토리를 통해서 찾아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잉~~)

흐엉엉엉. 요새 지원자가 드럽게 많아서 그런지 많이 까인다. 전공자라 여기저기서 많이들 부른다. 하지만 그건 인사 담당자와 채용 담당자 기준이다. 실무자들 면접 보면 다들 경력을 원하신다. 오히려 역으로 나에게 물어본다. 경력자가 30명 지원했고 내일이랑 모래도 경력자 5명 면접 보는데 우리가 널 왜 뽑아서 키우냐고. 흐엉엉엉엉. 그래도 씨불것들이 신입으로 공고 올렸고 인사 담당자도 신입 + 전공자라 불른거면 뽑아야 될거 아니야!! 그놈의 경력자 경력자 으이구!!! 실무자에게 들은 애기지만 지원자가 하도 많고해서 사람을 쓰레기 취급 한다고 하더라 경력자도 수십명 지원하지 비전공자는 산더미지 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고 걸레짝 취급한다고 하더라... 물론 여자는 다르겠지... 여자는 코드를 잘하든 못하든 ..

역시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잘 짤라주셨다.(카톡,티스토리 검색해서 찾아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틴탑의 "휙 (수트 버전)" 링크 입니다.) 크... 매일 미용실 가서 머리 짤르면 미용사가 머리카락 원하는 대로 짤르고 머리를 감으면 어마어마하게 떠서 매일" 죄송합니다. 머리가 심하게 뜨시네요." 이러고 끝났었는데. 그래서 매일 뜬 머리로 살고 그랬다. (나는 에센스나 헤어드라이기를 안해서 매일 옆머리가 떠서 버섯머리? 비슷하게 다녔다.) (정말 욕이 나왔지만. 머리가 심하게 떠서 어쩔수 없다는데. 어떻게하나? ㅠㅠ) 자주 가는 미용실에서도 처음에는 머리가 심하게 뜬다고 죄송이랬다. 근데 다음에 또 찾아가니간 방안을 생각해서 머리를 안뜨게 해주셨다. 그뒤로 단골이 되어서 자주 가는 미용실이다. 여기 처음에 손님 1도 없었는데. 여성 미용사가 인싸라 그런가 참 착하고 친화력, 배려심 장난 아니다. (..

흠.나도 여드름이랑 턱수염 제거해서 대충만 꾸며볼까?

흐음... 교대 근무하면서 힘들어서 그랬나? 거울 보면서 입술을 보니간 하얀색깔이 어마어마하게 있었다. 그래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서 하니간 밑에 입술 가운데는 다 처리되었다. 흐음... 밑에서 맨 왼쪽 / 밑에서 맨 오른쪽 / 위에서 가운데도 이런 방식으로 하면 지우는게 가능할 듯싶다. (2023년 안으로 싹다 지워야겠다.) 흐음.. 기왕 하는거 턱수염 제모도 해보고 피부과 가서 여드름도 지워볼까?? 머리에 에센스라.... 에센스는 고민 좀 하다가 도전해보고 싶다. 옷은........ 나중에 해야겠다. 일단은 외적인 것만 어떻게 해봐야지. 이제. 나도 나이가 찼지...... 이제.. 대충 슬슬 준비는 해야겠지? 지금 아니면 늦겠지?????? 늙는다라.. 참.. 큰 결심한 듯 싶다. 여드름을 싹다 지우고 ..

이제 곧 생일이다. 세월 더럽게 빠르네.~~ 벌써 내년이야

(피프티 피프티의 cupid 영어 가사를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거다. 노래의 뜻을 잘 표현했다) (이거는 피프티 멤버들이 불르는 링크다) ㅎ_ㅎ 누나가 케잌을 사줄텐데. 파리바게트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클래식 치즈케잌이나 쇼콜라 초콜릿 케잌 사줬으면 좋겠는데. 하아. 이제 내년에 한국나이로 33살이고 / 만으로 31살이다. 많은 생각이 든다. 이제 곧 생일이니간..... 이제 직업으로는 자리 잡아도 하빠리뿐이다... 그러니 경매로 성공까지 안바란다. 자리만 잡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년에 차도 사고싶다. 처음이니간 아반떼로.ㅎ_ㅎ 내년에 기대된다..드디어.. 드디어 시작이다. (그리고 대출을 약간 받아야 된다.. 흠 이거 3개월인가? 6개월인가? 못 갚으면 다시 경매로 넘어가니 주의해야 한다.)..

난이도 0단계 : 치킨 쿠폰 33 / 50

치킨 쿠폰 ●100마리를 주문하면 쿠폰이 100장 발급되므로 서비스 치킨 10마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10마리를 주문하면 쿠폰이 10장 발급되므로 서비스 치킨 1마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 + 1 = 11을 return합니다. ●1081마리를 주문하면 쿠폰이 1081장 발급되므로 서비스 치킨 108마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쿠폰이 1장 남습니다. ●108마리를 주문하면 쿠폰이 108장 발급되므로 서비스 치킨 10마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쿠폰이 8장 남습니다. ●10마리를 주문하면 쿠폰이 10장 발급되므로 서비스 치킨 1마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1마리를 주문하면 쿠폰이 1장 발급됩니다. ●가지고 있는 쿠폰이 총 10장이므로 서비스 치킨 1마리를 추가로 주문할 수..

난이도 0단계: 로그인 성공? 32 / 50

로그인 성공? 머쓱이는 프로그래머스에 로그인하려고 합니다. 머쓱이가 입력한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담긴 배열 id_pw와 회원들의 정보가 담긴 2차원 배열 db가 주어질 때, 다음과 같이 로그인 성공, 실패에 따른 메시지를 return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모두 일치하는 회원정보가 있으면 "login"을 return합니다. ●로그인이 실패했을 때 아이디가 일치하는 회원이 없다면 “fail”를, ● 아이디는 일치하지만 비밀번호가 일치하는 회원이 없다면 “wrong pw”를 return 합니다. 코드 function solution(id_pw, db) { var answer = ''; let dbResultID= ""; let dbResultPW= ""; let i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