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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나와요
귀엽지한 레이는 언제나 옳아요~~~
원래는 이쁘지한 가을이였는데.
귀엽지한 레이 영상 많이 본뒤로 레이만 보게되레이~~~
(감히 내가 귀엽지 않아?? 이거 본뒤로 다른 멤버가 눈에 안들어온다.)
(초딩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장원영조차 오징어로 보인다!!!)
ㅠ_ㅠ..
아프다.
내일부터 나보다 1살 어린 결혼한 잘생긴 남자애랑 대화를 못한다고 하니간 아쉽다.
(비람피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다.)
(근데 여자들 데리고 놀았다는 말은 듣긴했다..)
내일 아침에는 타입스크립트 공부하고 sql쪽 공부도 같이 해야지.
후...
이번주 회원가입 하기전에 빡세게 달려야지
그래도 주말에는 운동삼아 짧게 몸쓰는 일 하러 가든..
(하루에 10시간 쉬지도 않고 몸 쓰는 일하면)
(강제로 굳은 내 다리, 허리가 싹 나아버린다.)
(그리고 다리가 튼튼~~해진다.)
(팔뚝에는 근육이 생기고..)
(오래 달리기가 가능하다. 달리기가 다리 힘으로 달리는 건지 처음 알게되었다.)
미친놈처럼 뛰어 다닐생각이다.
그리고 오늘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방문자가 46으로 나오지??
모든 게시물을 1명 ~ 2명이 다 봤네.
?_?
나도 언젠가 자리 잡고 내집 잡고
대화도 가능하도록 노력하면
연애도 가능하겠지??
답답하다.
일하는 곳에서 사회생활 잘하던 외노자 1명이 날 좋게봐줬는지.
무슨 러시아 여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_-;
요리 잘하는지 묻고
노래방 같이 가자고 애기하더라.
(참고로 노래 못한다..)
(노래 학원에 다녀서 배워야 할 듯 싶다.)
ㅡ_ㅡ
근데 러시아 여자가 엄청 이쁘더라.
(그냥 서양여자라 이쁜게 아니었다.)
(미쳤다..몸매부터..얼굴까지 난리도 아니었다.!!!)
(사진을 계속 쳐다봤다..우와~~하면서 봤다.)
크으....
근데 피했다.. -_-;
주위에서도 여자들이 뭔가 신호를 준다는게 느껴지긴 한다.
근데..
대화랑 아직 차가 없어서 계속 피하고 있다.
(내년에는 조건 꼭 반이라도 맞춰서 주위에서 오시는 이쁜 여성분들처럼 이쁘지한 여자분들이랑 연애를 해보고싶다.)
(작은 바람이다.^_^)
(매일 내가 피했으니간.)
(좋아서 피한건 아니다.. 그렇게 이쁜 여자 좋다고하는데 싫디고하는 바보가 어딨나??)
(그때는 그때는 그런 여성분들이랑 꼭 1번이라도 연애를 해보고싶다)
얼릉 자리 잡고 싶다.
부모님 사는 집 집값이 많이 올라서 좋은데.
(왜 속으로 나는 실망을 할까?)
(경매로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서 힘들어지니간 그런가??)
(흠...아빠도 초반은 쌘거 하지말라고 했으니간. 오피스텔이나 빌라를 하고 아파트로 넘어가야 할 듯 싶다.)
(아파트는 비싼거 말고 소소한것부터 해봐야지)
부모님은 이제 노후나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될듯하다.
외할머니가 큰수술하시고 죽네 마네 하면서
정신 차렸을때 엄마에게
돈 걱정없이 살게해주겠다고 했으니간..
(엄마가 나도 챙겨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요양병원에 들어가셨다.
자식들이 힘들어 한다고 자진해서 들어가셨다.
외할머니를 보면 안타깝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외로우셨는지
할아버지를 데리고 오니간 자식들이 난리를 피웠다.
돈 노린거라고
그리고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힘들게 사셨는데.
큰병까지 걸려서 큰 수술하시고 요양병원에 들어가셨다.
(병원에서 할머니 너무 아프셔서 난리를 피우셨다...)
(의사도 죽네 마네하고.)
(할머니가 통장도 숨기셨다...자식들이 버릴까봐)
(외삼촌이 돈내야 하는데. 돈 존나 나와서 돈이 없다고.. 할머니 통장을 찾아다니셨다)
나는 왜 아직도 자리를 못 잡고 얹혀 살고 있을까???
경매는 할려면 아직 시간이 길게 남았고.
취업은 이번에 개발자로 꼭 하고싶다.
매일 aws아냐고 물어보면 몰르는데요?
이랬는데.
이제 aws를 실무처럼 개발을 하니간.
백엔드도 추가로 배우니간
어디든 들어갈 듯 싶다.
이번에 친구한테 쇼핑몰 끝나면
node.js, express 등 이용한 사이트 만들자고 할 예정이다.
그럼 무조건 취업 될듯 싶다.
PHP랑 라라벨은 내가 개인적으로 할 생각이다..
못하면 해달라고 할 예정이다.
저거 두개 아예 안한건 아니니간.
이정도면 100%중 80% 확률로 올라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