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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매주 1번씩 외할머니 병문안 가는데. 엄마가 힘들어 보인다.

오늘 오후에 명량핫도그 엄마꺼랑 내꺼 사갈려고 집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아서 혹시나 했는데. 집에 안계시네. 어제 외숙모가 전화해서 30분 동안 통화했다고 하더니. 외갓집을 간줄은 몰랐네. 에휴 외할머니 병문안 간다고 엄마도 힘든데 간다고 고생이시네. 맛있는 핫도그를 사왔지만 맛있게 못 먹었네. 포테이토 통모짜인데... 왜인지 몰르겠지만 집에 들어오니간 우울해졌다. 자취를 안해본 사람은 모를거다. 혼자서 살면서 일하고 / 먹고/ 자고 / 생활을 길게하면 왜인지 모르게 우울하고 누군가랑 있길 원하게 된다. (혼자서 막 울기도 한다.) .. 그 2마리 이후로 기쁜 감정이 사라졌다. 최면술사가 자신감과 활력을 넣어줬는데 그 2마리가 최면을 부수고. 우울증을 극대화 시켰다. (내 눈에 띄면 이 2마리 개쌍..

내년에 파마 머리를 뭐로 선택하지?

흠. 파마 머리를 뭐로할까? 미용사님이 추천해준 머리는 너무 오바스럽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물끄러미 처다보고 지마쳐 간다음에도 쳐다본다. (헤어드라이기로 만들어줬다.) 흠. 그냥 오른쪽 머리만 넘기는 가르마 머리를 할까 생각 중이다. 참 고민스럽네. 뭐로할까? 뭐로하지?? 천사님 감사해요. 천사님 잠을 잘 못 주무시면요 눈 감고 누워서 아무 생각하지 말아보세요. 저는 그렇게하면 자더라고요 (잠이 잘 안올때는 2시간 동안 저래 해봄) 천사님도 영화관에 예매 0명일때 영화관 가보세요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혼자만 영화볼때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매번 감사해요. 나중에 슬랙으로 대화 거셔도 되요. 기프티콘도 드릴게요.

앗사 일요일에 엄마랑 알도루묵 매운탕 먹기로 약속 잡음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너무 무인도 같은 곳이라 알도루묵 매운탕 먹을려면 멀리 나가야 되어서 근처에 없나 보니간 알도루묵 익혀서 파는건 없고 매운탕은 있도군요 크으 11월~12월 알 가득 차서 존맛탱이라는 알도루묵 근데 매운탕 밖에 못 먹다니ㅠㅠㅠㅠ 천사님도 알도루묵이나 알도루묵 매운탕 드세용 지금 들어오는 천사가 위장인지, 진짜인지 몰르지만 진짜라면 정말 환용합니다. 위장이면 나가 뒤지세요

천사님도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거 관리 잘하세요레이.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으으으.. 저는 댄스팀 좋아해서 유튜브에 댄스팀 유튜브 동영상 저장이랑 즐겨 찾기로 저장 함. 근데 상대방이 잠깐 인터넷 검색한거 옆에서 보는데. 식은땀이 줄줄 흘렀다. ㅅㅂ.. 검색창에 댄스팀 검색된거라든가. 그런게 많아서 ㅠ_ㅠ (유튜브는 전부 댄스팀으로 자동 맞춤으로 나옴) 막 이상한거 켜져있는거 아닌가 걱정 될때가 많았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학원 다녔을때도 유튜브 키기가 많이 무서웠음. 그때 댄스팀 클라썸이 20대 중반부터 마음에 들어서 (댄스팀 클라썸 검색해야 나와요) (특히 영교랑 미리!!!) (그다음 걸크러쉬!!!!!!) (해피레이??? 뭐였지?) (나머지는 그냥 저냥해서 보는 수준?) 저장하고 막 찾고 그래서 유튜브 메인화면에 댄..

게시글마다 들어오는 1마리 니 왜 끝까지 들어오냐?

그만 들어오라고 병신같은색갸 천사님 괴롭히지 말아라 착하신분이다 성격 장애자랑 다르신분이다 또라이 색기야 니는 목소리 남자같고, 담배 핀것 마냥 쉬었잖아, 성격은 병신같고. 우리 천사님은 성격이 그래도 여자여자하잖아. 목소리도 여자같고. 남자같은놈이 여자 괴롭히지 말아라..

바꾼 말투 실전 3일차

갑작스러운 대화 누군가가 말 걸었을때 당황했을때는 수년간의 습관대로 말을 해버린다 근데 오늘부터는 좀 바뀌긴했다 어쩔때는 그냥 습관대로하고. 어쩔때는 습관 절반 / 바꾼 말투 절반 흠 이래서 보컬쌤이 대화를 많이 해봐야한다는 거구나 책으로 발음을 최대한 교정해도 그건 지금 당장 바꾼거고 수년간의 습관이 있으니간 바꾸긴 위해서는 이래야 한다는걱 나 천사님은 고민이 없으신가요? 고민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2마리는 죄의식도 못느낌? 사람들 이간질 시켜놓고?

병신들같아 딱봐도 누군지 티가 나긴 난다 존나게 교활하고 이기적이고 나랑 학원 사람들 싸움 붙여놓고 학원 사람들이랑 나는 열받아서 화나있는데 죄의식도 못느끼고. 그게 웃기다고 ㅋㅋ 거리고 이걸 싸이코패스라고 해 (정신과에서는, 너는 감정이란게 없는 그냥 싸이코패스야 MBTI검사할때 니한테 유리한거 누르지 말고 니 진짜 성격대로 눌러봐 싸이코패스로 나올거야.병신색갸) 병신색기들 아무리 말해도 이기적이고, 교활하고, 싸이코패스한테 애기해도 이해를 못하고 아무런 죄의식도 없겠지 ㅂㅅ색기들

2마리 때문에 다들 고생하는거 안보이냐?

민폐야 다른 사람한테URL뿌리고 그 사람들 귀찮게 하고 나도 치료 받는거 방해하고 그래서 니때문에 서로 싸우잖아 기분도 안좋아지고 너무 니 자신만 생각한다 생각하지않아? 그게 이기적이라는거야 병신년아 (니 자신의 기분과 생각만 있고.) (다른 사람의 기분과 생각은 철저히 무시하고 생각도 안하고)

(신경쓰지 말자)오늘은 자바 책 PDF 공부 중인데. 원래 자바가 이랬었나?

친구가 콘솔 미연시 비슷하게 포켓몬스터 게임을 약간만 만들고 헤어지고 기능 2개만 추가해보라고 했는데. 추가가 되었다. 이미 지가 다 만들어놨으면서 -_-; 그래서 이제 토요일까지 할게 없는거다 그래서 책을 보는 중이다. 역시 인터넷에서 유명한거라 신기하다 책에서 공부해본 적 없는 내용들이 상당하게 적혀있다. 이걸 목요일까지 조져 주고 금요일에는 같이 만들었던거 복습 싸악하고 토요일에 만나야지 흠... 이번주 그렇고 보니 빡세네 토,일 친구 만나고 월요일 목소리 교정 가서 쌤이랑 1시간 대화 해야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ㅠ_ㅠ 원래 천사님 부담스럽게 할려고 한건데. 내가 부담스럽네. 의외네... 아무튼 고마워요 저 사람들 봐요 다들 놀리느라 미쳤잖아요 그리고 그 2명 아오! 씨불.... 아무튼 천사님 고..

아 천사님은 보는거 영광인데.그 2명 보는거 생각하면 토나오네요.

천사님이 누군지 알아서 같이 들어오는 것도 이제 알겠어요. (귀찮게 누군지 집어내서 죄송해요. 조용히 보시기만 하셨는데.) ㄴ그리고 저 놀리는 것도 알아요. ㄴ그래도 고마우니간.. 뭐라는 안해요 진짜 그 2명 기억하세요. 재 앞에 보이잖아요 존나 욕 먹을 줄아세요. 니들이랑 나는 못 친해져요 개색기들아ㅡ 내 치료까지 방해하고. 내 병 재발 시키고. 나 엿 존내 먹였잖아 니 때문에 학원 사람들 전부랑 싸웠잖아. 그래놓고 나랑 친해져? 지랄같은 소리 하지 말자 그리고 또라이년1명이 먼저 보면 그 뒤에 다른 사람이 보는데. 또라이년 1명 기억해 니 누군지 알아 내가 니 내 눈 앞에 보이잖아 나한테 멱살 잡힌다음 욕 먹을 준비해 니 나랑 못 친해져 씨발년아 니 내 눈 앞에 보이면 뒤졌어 니가 무슨 처음에 내글 ..

😇천사님만을 위해 올려요. 목소리 교정 매주 1회 / 4회 후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교정 할게 조언 몇마디가 끝이다 보니간 대화 많이 하는쪽으로 갔다. 나는 혓바닥에 힘이 없다보니간 단어 2개를 알려 주셨다. 이것들은 혓바닥에 힘을 길러주는 단어라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연습해서 오라고 시키셨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할때. "ㅅ" 발음이 이상하다고 좋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존나 어려워서 잘 안된다. (이건 바꾸는게 불가능 해보인다.) 근데 책 읽기는 엄청 도움이 되었다. 주위 사람들도 보컬쌤도 놀랐다 (이정도면 저번주에 만났을때보다 좋아졌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위에 필요한 것들 전수하는데 10분도 안걸려서 나머지 남은 시간은 보컬쌤과 이것 저것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내가 먼저 말을 이렇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니간 보컬쌤이 치부를 보..

병신들 신경 쓰지말자...(친구)..

또라이들 2명 땨문에 치료가 1달 넘게 늦춰지고 있다. 어제 또라이들 때문에 늦게 만나고 친구가 급하게 가서 2시간만 했지만 신기했다 ArrayLidt를 사용해서 포켓몬스터 기본적인거 미연시 게임 비슷하게 만들었다. 흠 좀도 구체적인거는 다음주 토요일에 잠깐 만나서 하고 일요일에 몰빵 가자고 하네잉 ㅡㅡㅡㅡㅡ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자바 기초를 익숙해지면 이렇게 server와 백엔드 프레임워크가 똑같다고 한다 후욱 후욱 후욱 친구 말대로 취업이 될까? node공고 별로 없던데 잘되었으면 좋겠다. 이쁘지한 여자들 만나보고 싶다. 나도 자동차 끌고 자동차 껴안아 보고 싶다. 흠 그리고 말투가 이제 좀 빨라졌고 정확해졌는데. 그건 내가 정신 차리고 대답했을때다. 막상 누가 말 걸면. 자꾸 습관대로 대답할려고 한다..

2명 들어오지 마시라고요

개씨발색기들아 사람이 말을하면 들으라고 역겹다고 토 나올려고 한다고 좆같은 씨발색갸 말을하면 처들어 죽여버리고 싶으니간 스토커냐? 병신같은 색기가 꺼지라고 씨발년아 말을 하면 처들어 병신색기들아 진짜 존나 죽여버리고 싶으니간 아 싫다니간 왜 자꾸 저래? 병신인가? 애정결핍이야? 아 볼때마다 신기하네. 애정결핍이랑 성격장애 걸린 병신같아 하지 말라면 하지마 씨발년들아 병신색기들이 끼리끼리 논다 니들이랑 친해질 일 죽어도 없어요 개병 신색기들아 이렇게 싸우고 그러면 정들어서 친해진다고? 지금 이짓 7일정도 됐잖아 지금 상태가ㅜ어느정도인지 알아?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야 개색기들아 아니면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하고 싶을정도야

그분도 나 놀린거였구나.(내일부터는 들어오면 욕 도배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괜히 고마워했네. ^^ 재 티스토리 다 들어오지마세요 씨발색기들아 다 꺼지세요. 부탁드려요 1명이라도 들어오면 욕 도배 들어갑니다. ㅡㅡㅡㅡ 재가 아는 사람들처럼 고마워 했는데. 잘 알겠습니다. (꾸벅) 오늘은 알아야하니 그냥 넘어 갈게요. 내일부터는 들어오시면 각오하세요.

오늘 재수 존나게 없네.진짜

아오 또라이 2명 때문에 잠도 못 자서 아침부터 못 만나고 늦게 오후3시에 만났는데. 씨벌 콘솔게임(미연시) 중간만 만들고 친구 급한 약속 때문에 다음주 토요일 잠깐 만나고. 일요일에 하기로 했네. 오늘 재수 없는 날이네. 별 병신같은 색기들이라 오기 부리는 병신들이랑 댓글만 죽어라 다는 놈에다가 티스토리 지랄 풍년이다.

여드름 패키지 5주차 완료!!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늘은 여드름 패키지 5주차 중 마지막 5주차라 여드름 제거 + 필링을 해준다 했다. 쓰벌... 저번주 토요일(2023년 11월18일)에 턱수염 레이저 제모(턱,관절)하고 난 뒤에 턱에 여드름이랑 진물 열라게 나서 그것도 같이 짯다. !!!! 너무 너무 아팠다. 이번거는 여태까지 했던 거랑 너무 차원이 달라서 손 꽈악 쥐고 했다. 필링은 내가 생각했던 만큼 빡센게 아니라 젤같은거 발라주는 정도로 끝났다. (씨벌...따가워 죽는 줄 알았다. 오늘 열라게 빡셌다.) 12월30일에 턱수염 레이저 제모한지 6주째라 그때 다시 예약을 잡았다 + 1월6일 토요일에는 일회용 여드름 치료도 예약했다. (또 턱에 여드름 존나게 생기니간 짜달라고.. 팩해달라고.) ----------..

아침마다 읽는 책들

히히히히 어렸을때 재밌게 보던 책들이다. 6.25 책은 아니다. 외갓집에서 가져온 책이다. 탈무드 이야기 내가 유치원 다녔을때 엄마랑 공부하던 책인데. 나이 서른 처먹고 읽고 있죠.^^ 낙서 흔적들.. 초딩때 친구들 이름도 써져있는 그 책. 저기 사진에 알라딘 책은 빠졌네요.. 알라딘 책도 빼와야지. node server까지 친구가 알려주고 포폴까지 끝나면 3월쯤에 머리 파마도 할려고 하네요. 어떤 머리로 파마할지 결정은 못했네요 ●맞다 오후에 피부과에서 필링도 하거든요 ●끝나면 후기도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천사같은 매일 들어와주신분? 어제 4번이나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오늘도 아자아자 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치르세요잉. 저번에 보니간 꼼꼼하시던데. 포토샵 다루시는거 연습하셔서 웹..

싸이버거를 먹었다. 옛날 생각 듬뿍듬뿍!!!

내가 교대근무 당시 자취를 하면서 살았다. 경기도 후진 곳이라 보증 100에 월 20짜리 였다. 매일 마미가 해주는 집밥만 먹고 살던 나에게 자취를 하면서 살라고 하니간 밥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했다. 그래서 굶거나 라면을 먹거나 빵이나 국밥집에서 먹었다. (엄마가 아직도 안버리는 나의 자취하면서 썻던 전자레인지다.) 식비가 많이 들기 시작해서 냉동 제품으로 눈길을 돌렸다. 하지만 냉동 제품을 먹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 필수였다. 그때 개찐따였던 나는 전자레인지가 석기시대처럼 10만원~20만원 하는 건줄 알고 중고를 살려고했다. 마침 시골이라 중고매장이 있더라. 가니간 남은 전자레인지가 저거 1개 밖에 없다고 하더라. 당장 배고프고. 식비를 아껴야 하기 때문에 중고 가격 3만원에 저걸 사왔다.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