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11

0-0 그만둔 이유도 가지가지다.

0-0 자체프로그랴밍 회사 : 혼자서 일함. 아무것도 모르는데 뭘 아냐.. 왠 돼지여자 1마리 튀어나와서 난동 피움.. -> 짤림0-0 테스터 회사 : 12월3일 계엄 선포 -> 대기업에서 경제 불황 예측한다고 계약 취소0-0 첫번째 c언어 회사 -> 여미새 한남색기0-0 두번쨔 c언어 회사 -> 적응 잘하고. 사수가 하기 싫다고 안한 프로젝트 성공리에 마무리 지음.(못한다고 한것들) -> 사수가 40대 후반이라 자리 지킨다고 견제 -> 직원과의 오해 -> 좌천 -> 프로그램 기능 하나하나 기술지원팀에서 배우면서 프로그래밍 과제 받음 0-0 돼지 색기들이 너무 역겨워서 이력서 2곳 넣음.0-0 물류자동화설비 회사 합격.(좆소지만 그래도 회사다운 회사에 들어감)^0♡0^ 깜찍.(뚱뚱한 사람도 괜찮아)0-..

0-0 내가 2년전부터 지금까지 면접이나 일하면서 본게

0-0 오래 일한 사이면 남자/남자로 일해.0-0 근데 코로나 이후에 들어온 신입들인 경우 0-0 거의 남자/여자 이런식임.0-0 나처럼 못생긴 남자 옆에 어리고 이쁜 여자가 앉아서 모니터 보고있음.0-0 이게 어쩌다 1군데나 1자리가 아니라0-0 전부. 면접이나 지금까지 본 개발회사 다 이럼0-0 남자/여자임.

0-0 벌써 1년이 지났구나

0-0 학원 수강 후 개발자해서 고액연봉 받고 싶었는데.0-0 코로나 이후라 지원자들 넘쳐나고. 발정난 남자들이 여자만 뽑고.0-0 울다가 피자 공장에서 1달 좀 넘게 일하고.0-0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 시작.0-0 그러면서 보컬학원에서 말 교정하고 싶어서 다니고. 그러면서 깜찍이 블로그 보고.0-0 말 예전처럼 버벅이면서 말안해서 다들 맕투로 지적 안함..0-0 그리고 대화 연습한다고 부모님 집근처에서 4시간인가? 알바하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고.0-0 운좋게 1년전 7월 말에 자체프로그래밍 합격 후.0-0 테스터도하고. 사무직도 일해보고0-0 그러다가 중앙역에서 c언어 개발회사 취업 후 프로젝트 하나 맡고.0-0 그 프로젝트가 자신들 사업 or 경험해봐서 좋다고 뽑아주는 곳 나오고.0-0 MES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