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5550

대천사님 / 악마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 인사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천사님 글😇 구리고 우리우리 대천사님은 언제나 그 밝은 표정 잃지 마시고 화이팅이요.~~~ 우리우리 천사님 슬픈 표정보면 왠지 저도 슬플 것 같아요. 찡긋 >. 0 천사님 새해 목표가 있으세요? 저는 자리 잡는게 새해 목표 입니다. 우리우리 천사님은요?? 천사님 천사님 오늘 아침밥 "이슬"만 드셔야해요!!!! ㅡㅡㅡㅡㅡ 🥹사악한 악마 글 악마님 악마님 저 못생기고 재미 없어요 악마님이 고백하신 분 있잖아요. 그분이랑 한마디라도 더 하세요. 두분이 잘 어울려요.. 여자친구 있어도 몰래 데이트 하거나 그러세요.!!! 아무튼 새해 목표 꼭 이루시길 기도할게요

미용실에 오는 손님 중 잘생긴 손님이 이해가 안가네.

흐음.. 뭐하는 사람이지 남자가 헬스도 해서 몸도 좋고 / 잘생기긴 했는데. 여자한테 왜그렇게 구애를 하지?? 흠.. 보니간 전에 여자 미용사한테 머리카락 잘르면서 2년가 가까이 다니더니 그만 가고 여기로 온 모양이더라 (그 미용실에서 여자 미용사들 커피 주고, 이것저것 이상한짓 한 모양임) 지금 미용실 오고나서부터 블로거라고 미용실 사진 찍고 블로그에 올리고 헬스 다니는지 헬스장 사람들 전부 그 미용실로 부른 모양임 그래서 깍듯하게 미용사가 대함. 그리고 이번에는 무슨 일인지 오늘은 쌀쌀맞게 보내시더라. 미용실이다 보니간 고객 관리 차원이있음 온지 얼마안된 사람은 미용사가 바빠도 직접 머리 감겨주고 바빠서 다른 사람이 간단한거 해줄려고하면 건들지 말라고하고 자기가 해줌 이때 그린라이트인줄 알음... 흠..

호구 조사 당함 + 턱수염 레이저 제모 2회차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턱수염 레이저 제모 1회차 떄는 어마어마하게 아팠다. 레이저가 피부는 무시하고 턱수염만 조진다고 하더라. 턱수염이 많은 상태라 아팠다.... (이때 피부과에서 붓기 가라앉기만 30분 했다.) 턱수염 레이저 제모 1회차 하고 3주 정도 지나니간 털이 알아서 수두룩 빠짐.. 턱수염 레이저 제모 2회차떄는 턱수염이 많이 빠져서 안아픈 곳도 있었고 / 아픈 곳도 있었다. (붓기 뺴기는 5분만에 끝) 와 씨벌.. 레이저실에서 냄새가 군대에서 사격 훈련 할때 나던 탄피 냄새?? 비슷한게 쫙 퍼짐 ㅡㅡㅡㅡㅡㅡㅡ 레이저실에서 치료 끝나고 빵댕이에 주사 맞아야 되어서 바지 벗는데 간호사님 들어오셔서 사는게 힘들다 등등 이야기 함. 그리고 붓기 빼는 작업 중에 직업 뭐냐고 호구 조사..

레이저 제모 1회차한지 6주나 지났네

내일 레이저 제모 2회차 하러가네. 레이저 제모 끝나면 아픈거 참고 이쁘지한 여자가 해주는 봉지라면 가게 가야지. 예전에는 여성분들이 노출 심한 옷 입고 만두 가게에서 만두 팔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집 근처 거의 유뷰남들이라 가는 사람 없죸ㅋㅋㅋㅋㅋ 만두라 가격이 비싸서 학생들은 살 엄두도 못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찮게 알아서 가보긴 했는데. 존맛탱이 ㅡㅡㅡㅡㅡ 우리 천사님도 꿈의 이상형이 파는 식당 같은 곳 있나요? 그런 곳 꼭 알아두셔서 힐링 필요할때 가세요잉!!! 완전 좋아요.

슬슬 경매 강의도 사서 하루 1시간 들어줘야지.

흐흐흐흐.. 이제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안좋아서 안팔릴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부동산이 쌀때 하나를 사둬야 돼지않나. 생각합니다. 그전에 간단하게 공부라고 해두고 상담 받고 들어가야지. 흐흐... 강의 씨벌 30만원이네... (이게 기초 강의라 제일 싼거임) ㅡㅡㅡ 참 신기하다. 내 손금. 꿈을 포기한채로 살았을때는 손금이 없어짐. 꿈을 품고 살기 시작하면 손금이 생김. 이번에 부모님도 나중에 잘 사실 것 같은 마음가짐 + 부동산 경매를 생각하니간.. 손금에 삼각문 생김..ㄷㄷ 꿈에서도 용이 이제 승천할려고 한다는 꿈 꿧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다. 잘되면 이여자 저여자 요여자 막 만나보고 싶다. 나두 존잘남들처럼 여자들 데리고 놀아보고 싶다.!!

나에게 / 피부 좋아졌다 / 동안이다 / 여자친구 있을 것 같다 / 뿌듯하구만!!!

ㅎ_ㅎ 피부과 가서 여드름 제거를 했고. (모공만 남은 상태) + 턱수염 레이저 제모 1회차 함.. (턱수염이 있긴한데. 면도했을때 만큼은 아님) 다들 피부가 깨끗해지니간 얼굴이 밝다 등등 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여드름이 생긴다. ---> 내 개인적인 호로몬 문제라고 하더라) 1달 마다 피부과 찾아가서 여드름 치료 받아야 함. 크으.~~ 다들 나이 듣더니 우와!!! 동안이다.~~~~ 피부 엄청 좋으시다.~~~~ 근데... 내 말투가 그리 이상한가???? "왜 내 말투 듣더니 여자친구 있을 것 같다.."라고들 애기하지...?? 어리신분은 나이가 많아서 아쉽다고...많지 않았으면 전화번호 물어봤을거라고..ㅎㅎㅎ 흥.. 괜찮은건 알아서들,.. 그렇게 칭찬해주면 부끄러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우리 ..

2023년 2월13일~7월30일까지 다닌 학원 선생 생각하니간 열받네..

아 별 이상한 색기를 다봤네. 아 색기가 지가 가르쳐준 쓰레기 이게 뭐 대단하다고 난리 피우고 배신 배신 이지랄 해길래 대단한 줄 알았는데. 거의 수준이 유튜브 무료 강의 수준이네. 그리고 프론트엔드로 로그인,회원가입,본인인증, aws 등등도 안알려주고 프론트엔드로 배신 배신 ㅇㅈㄹ 할거면 솔까 aws, 회원가입(우편번호, 본인인증, 등) 해줘야지 슈강생 중에 회원가입 우편번호 과제 받은 애는 배운적도 없어서 몰르겠지 (그거 ㅅㅂ 5분컷이면 하는건데) (학원 강사 몰라서 못 알려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놈 이딴거 알려줘놓고 내 멱살 잡고 의기양양 처떨음 지금 재가 알수없는 프론트엔드 취업 근자감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궁금해서 보니간 코로나때 인력 부족으로 개나소나 합격하던 시절에서 취업 시킨덕에 ..

(천사의 가호로 취업이 성공하길) node, php에 쓸 웹퍼블리싱 준비 완료.

(2분43초 ~ 3분02초 곡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2023년8월부터 PHP 취업 준비한다고. 더페이스샵 웹퍼블리싱 한 것을 가지고 왔다. 이거에다가 node, php를 사용하고 aws, 백엔드, si업체 가기위한 spring도 넣기로 했다. 우후~~ 내가 퍼블리싱 할려고하는데 짜증나서 전에 만들었던걸로 가져옴.. 흐흐흐,, 학원에서 한 PHP 헬드백도 사용할까 생각 중임. 이정도면 뭐.... 하아.. 라라벨 공부도 해야하는데. 씨불탱이.... 맥에서 PHP최신 버전만 깔려서 라라벨이 최신버전으로 깔려서 router 공부 중인데 web.php만 에러 뜸 ㅅㅂ; (web.php가 라라벨에서 쓸 router 파일이라 작동이 필수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천사님!! 천사님!! 천사님도 얼릉 공부해서 취업하세..

패딩을 어디서 사야하지?

음... 2월에 설날 외갓집 가면 오래된 패딩 입고 가면 엄마한테 옷 좀 사 입히라고 할텐데. 매장을 검색해봐도 전부다 신발 매장만 있네. 인터넷 주문으로 사야한다네.ㅠㅠ 근데.. 왜 다 인기순이 키즈 패딩만 나올까? 패딩 사는 방법을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2월내로 사야하는데. 천사님은 패딩같은거 어디서 사요? 궁금하다. 어디서 사는지. 흐잉.. 인터넷에 올라온거 이미지는 마음에 들어서 리뷰 보면 실망이네요. ㅠㅠ

벌집꿀 아이스크림

몸살 기운과 감기 기운이 있는데. 오늘은 좀 많이 나아졌다. 그래도 몸살 기운이 심해서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몸살 기운이 사라져서 깝치기 시작했다... 벌집꿀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주문을 했다. 보면 맛있게 보였다. 나는 달달한 아이스크림과 맛있는 과일들을 생각했었다 쉣.. 젠장... 아이스크림이 너무 새콤달콤하고 과일마저 새콤달콤 이런다... 안에 있는 과자랑 꿀을 섞어 먹어도 새콤달콤이 안사라진다. 이거 분명히 여자들 저격한 아이스크림이다. 여자들이 새콤달콤한거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꿀은 자연산이 아닌 모양이고. 인공적으로 설탕으로 벌들이 만든 모양이다. 입안에 넣으면 캬라멜을 씹는 느낌이고 다 먹으면 입안에서 설탕이 씹힌다. 퉷.!!! 어렸을때 아빠가 사준 벌꿀집은 엄청 달달하고 맛있었는데..

악마님 이제 여기 들어오는 사람 2명이애요

ㅋㅋㅋㅋ 그렇게 하지 마세요. 어차피 티 다 나요. 지금 천사님이랑 악마 딱 2명 보는 중이거든요 혹시 그 뚱뚱한 단발머리가 악마님에게 뭐라 갈궜나요? 정말 심술 많은 욕심쟁이네요. 천사님이랑 악마님도 전 좋아요. 그니간 숨겨서 들어오지 마세요 천사님은 처음 학원 간날부터 오셔서 대화 해보고 싶었던 분이었고요. 아직도 후회가 되요.. 이렇게 착하고 좋으신 분인 줄 알았으면 그때 호다닥 뛰어가서 친구처럼 지낼텐데. 무서웠어요.. 내가 아직 대화도 못하는데. 주위에서 왜 여친 없냐고 여자들이 물어볼 정도인데... 그정도로 대화가 무서웠거든요 악마님도 초등학교 때 친구가 생각나서 대화해보고 싶었어요.지금은 몰르는 사이죠. 그때 그 친구가 남자들이랑 잘 어울렸거든요. 게임도하고 머리도 남자처럼 하고. 옛날 초등..

여자들이 저보고 여자친구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좋은 말이겠죠?

다들 저보면 여자친구 있을 것 같다고들 하네요. 여자친구 없다고하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간혹 어쩌다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여자친구 없는 이유 좀 알려달라고요. 여자친구 있을 사람이 여자친구가 없어서 궁금하다고 하네요. 크으.. 오늘 일기장 이게 끝 아 아파서 노트북도 못 키겠네 누워서 하다가 허리 뽀사지는 줄...

악마님아..아파서 밖에 못 나가겠어요

오눌 공부하는 날인데 못갔네요 타이레놀 2일동안 6알 먹었더니 이젠 효과도 없네요. 그냥 집에서 유튜브로 댄스팀 보는 중이네요 재가 즐겨보던 클라썸, 해피니스, 걸크러쉬 중에 클라썸은 망하고 운영을 안하네요 해피니스는 근근히 활동 중인데 구독자가 1500명이네요. 크으 걸크러쉬 애가 구독자 30만명!! 걸크러쉬 초반 작품 중 엉덩이를 흔들어봐..이거 완전 좋아했거든요. 악마님도 걸크러쉬 댄스팀 봐보세요

얼굴이 동안이라고하네 + 토요일인데 사람들이 많네

흠...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걸릴 것 같더니. 오늘(토) 아침에 일어나니간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움.. 타이레놀 먹으니간 괜찮아짐. 그래서 영화관에 감. 역시 크리스마스날 끼는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바글 바글... 근데 커플들보다 가족 단위가 많더라.... 부모님이랑 자식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 영화관에 사람 이렇게 많은거 처음봤네. 커플들 있어봐야 3팀 정도?? 참 신기하다.. 분명 나 20대 때만해도 커플 투성이인데. 지금은 커플들이 없고 부모님과 자식들이 크리스마스에 돌아다니다니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흠.. 주위에서 다들 동안이라고 해주니간 기분이 좋다. 보컬 학원에서도 나정도면 얼굴이 평균이거나 평균 이상이라고 해주니간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 괜찮게 생긴..

오늘 아쿠아맨 개봉 / 22일에는 짱구3D 개봉!!!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하지만 난 토요일에 아쿠아맨 볼 거고 25일 크리스마스에 짱구는 못말려 3D 볼거임 왜냐고????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라 금,토,일,월 아죽 계획 찐하게 세우셨더라고요. 그래서 토요일이랑 크리스마스에 사람들 어떻게 노는지 구경도 해볼려고요 다들 무슨 영화 보실건가요?? 짱구는 못말려 3D 극장판 어떠세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천사님은 금,토,일,월(크리스마스)에 뭐하실건가요????/ 궁금하네.. 인싸는 뭐하면서 노는지 궁금하네요.!!! 재밌게 노세요...!!!! 짱구는 못말려 3D 강추 강추 저는 이만.. 요새 천사님 덕분에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불만도 나쁜 것도 지금은 없네요 몰르겠어요.. 이젠 닝겐들 만나면 스트레스 받게 될지... 아직..

(천사)(꿀레도르 초콜릿) 비슷한걸 군대에서 즐겨 먹음. 크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꿀레도르 파르페 초콜릿 /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판매 / 가격: 2500원 (윗부분) 맨 위에 있는 부분 시원하지는 않고 초콜릿이 찐하게 느껴지는 크림같은 부분이다. 처음에는 실망했다. "뭐 이런...."하면서 (중간 부분) 초콜릿 맛만 나는 부분을 즐겨 먹고 중간 부분으로 오면 쿠키가 얇게 쌓여져있다. 저 쿠키랑 같이 밑에 부분에 있는 노랑색 초콜릿하고 퍼먹으면 존맛탱이다. (이 부분부터 이제 시원하다.~~) 나는 요새 저 쿠키를 아껴서 먹기 시작한다. (마지막 부분) 저 맨 밑에 보면 갈색깔이 보인다. 저게 바로 꿀레도르라는 이름을 붙인 "꿀" 같은 부분이다. 저 부분만 따로 먹어봤는데. "캬라멜" 맛이 난다. 근데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으면 "꿀" 맛으로 변한다...

(천사) 재가 쓴 글이 그렇게 재밌나요??

카톡으로 그냥 탐앤탐스 1만원 기프티콘 주면서 메세지 카드에 글을 적어서 보냈는데. 웃겼다고.. 개그콘서트가 망한 이유가 있다면서 그러더라고요.. 혹시 계속 재 티스토리에 오시는 악마님도 그런 이유인가요? 천사님은 원래부터 매일 들어와주셨던 분이고.. 재가 쓴 글이 그렇게 재밌는지 처음 알았어요. 지금 고민이네요. 백엔드 공고를 보니간 스프링부트가 쫘악 도배되있길래 친구에게 스프링부트 가자니간 왜 자기 자신을 낮출려고 하냐고..잔소리는 들었네요. 하지만 친구가 알려준건 전부 경력직 공고에만 적혀있어서 지금 지원자 넘치는 이때는 나는 꿈도 못 꿀 자리라고 애기했네요 PHP, node 서버 연결해서도 하고 aws, 스프링부트도 연결해서 하자고 했는데.. 답변이 아직 없네요 스프링부트 한다는건 지금 학생들에게..

대천사님도 치과 스케일링 꼭 받으세요

1년에 1번 1만5천원? 이정도면 되요. 근데 치과 오랜만에 가면 ct촬영 받을 수도있어서 전화 하시고 가보세요 스케일링만 하는건데. ct촬영 해야하냐?라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이빨이 사이사이가 벌어졌으면 아무리 칫솔질해도 잘 안돼요. 왕타 치실 그걸로 이빨 사이만 슥슥 긁어주세요. 잇몸은 하지마셈.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