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5550

"웡카" 오늘 오후쯤에 후기 올릴게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천사님 2분3초 ~ 2분6초에 보면 여자분이 우유 1잔을 식사로 먹는 장면이 나와요!!) (천사님도 물 1컵을 저렇게 드셔서 아침밥으로 드셔보세요!!!) 오늘 웡카보고 산책도하고 등등 하게요. 우리우리 귀욤귀욤 뽀짝한 귀욤귀욤 뿜뿜 날개 잃은 섹시한 꽃같이 카와이한 대천사님!!!! 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혹시 천사님도 밤새면서 같이 공부해요? 유튜브 강의 보면서 그 선생이 무슨 말도 안돼는 교육을 시켰을까? 어휴.. 어휴.. 쩝... 그때 취업은 인력 없어서 아무나 뽑은거고. 지금 취업은 찐 뽑는건데... ㅉㅉ 취업 장담이 어려워서 알려주겠다는 말은 못하겠고. 자면서해요. 대천사님 늙어요

악마님 경매 상황이 궁금하신건가요?

고민 중입니다. 하나는 1억 1990년대 지은 2룸 안산 본오동 한양아파트랑 하나는 1억4천짜리 2017년에 지은 3룸/2개 인천 미추홀 아파텔? 1동이랑 2동 있는겁니다. 지금 무슨 상황 정리가 안돼서요. 안산도 그렇고 최근 실매매가는 말도 안돼게 높아요. 근데 매물은 원래의 시가 밑에서 급매 원래 시가 높은 가격 최근매매실거라가로 찍힌 가격 다양하게 나왔어요. ㅡㅡㅡㅡㅡ 지금 아파트 분양 업체도 분양 취소 내걸정도거든요 건축 자재도 올라가고 금리도 변경이 심해서요. 재 주장이지만 집값 호재로 생각 중이거든요. 몰르겠어요. 기한은 2월까지인데. 이걸 못 정하면 3월,4월에 결정을 내려야겠죠? ㅡㅡㅡㅡ 악마님이 저번부터 경매 글 누르시길래.. 그 임대사업자 귀찮아서 조사는 아직 안해봤어요. 참 고민이 많..

천사님이랑 악마님이랑 대화해서 전 좋아요

그 성격 더러운 멧돼지가 있었을때는 이상한 소리를 했거든요. 천사님한테는 저 좋아하냐고 계속 ㅈㄹ하니간 천사님은 저 싫다고하고. 남자친구 있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하고. 갑자기 재 뒷담화 시작하고... 저랑 거리 둘려고 하고. ... 악마님한테는 좋아하냐, 혹시,설마, 무슨 애기했어? ㅇㅈㄹ해서 악마님이 매일 저 피하고. 재가 알기로는 짜증나게 하니간. (그 사람한테 고백한걸로 ㅇ생각 듭니다.) 그래서 저 피하고 몸으로 싫은거 티내시고. 그래서 상처를 받아서 악마님 싫어지게 된거거든요. 학원 수강생들이랑 전부 사이가 안좋아지긴 했지만 그 성격 더러운 멧돼지를 몰아냄으로써. 재가 좋아했던 분들이랑 대화한걸로 전 좋아요. 우리우리 귀염귀염 뿜뿜 날개잃은 섹시한 꽃같은 천사님 그 성격 더러운 멧돼지랑 친한거 ..

맞다.미용사님이 머리잘를때

미용실에서 재 순서 올때까지 기달리면서 천사님이 하시는 이것저것 보고 있었거든요. 미용사님이 여자 생겼냐고 물어봤어요. 저 극 찐따라 페북이나 인스타 안하거든요. (저 핸드폰 번호 물어보는 이유가 그거임.) (인스타, 페이스북 아무것도 안함.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맛있는거 올리는 블로거라 보는 중이라니간. 그냥 가심. 너무너무 좋아요. 천사님도 악마님도 친구하고 싶어요!!! 제발 제발.. 경매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 그냥 대충 살아???하다가 천사님 악마님 간호사님 미용사님 등등 생각하면 와 정신 차려집니다.

(안올려야하는데...) 미용사님이 깍아주신게. 맛난거 사먹으라고 해주신거였네.

ㅠㅠ 그런줄도 모르고.... 7만원에서 5만원으로 깍였다고 좋아했네. 미용사님... 피자 맛난게 먹었어요.. 이음카드 포인트 5천원 + 2만원 ㅡㅡㅡㅡㅡㅡ 우리우리 귀욤귀욤 뿜뿜 날개잃은 섹시한 천사님!!! 글을 안쓰는건 아무래도 힘드네요. 큼지막한 일 있을때마다 와서 글 쓸게용 우리우리 귀욤귀욤 대천사님 크으~~~ 손 여자여자스러워요!!! 꼬옥 상상속에서 잡아봐용!!!! 언제 어디에서나 그 착한 마음 오염되지 않길 기도합니다잉 우리우리 대천사님 길 다니시거나 학원이나 직장이나 남자들이 대시 많이 하죠? 그거 원래 여자들은 다 그러긴 한데. 우리우리 대천사님은 귀욤귀욤 레벨이 높아서 그런듯 싶어요잉 1월31일 영화관 웡카 2월초 수제 피자 2월 중순 얇은 안경 다음주, 다다음주 목요일 보컬학원 2월 중순..

후아 프론트엔드 취업도 걱정인게 있다.

요새 말투도 그떄보다 많이 좋아졌고 펌도 하고 -- (2월말) 안경도 얇은 걸로 바꿀거다.. -- (2월 초~중) 그리고 그때보다 좀더 좋은 포트폴리오로 제출 할 예정이다. (react, next, typescript를 활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서비스 끝나면 포폴 만들때 나는 postgresql도 추가할 예정이다.) 만약 프론트엔드가 잘 안되면 스프링 + 자바 백엔드로 가기로 했으니간. 근데 걱정인게 1개 있다. 프론트엔드는 영업을 해야한다. 아니면 고객과의 상담이 나를 기달린다. 과연 영업과 상담을 잘 할 수 있을까?? 물론 백엔드로 넘어가면 그럴 일은 없으니간 좋다. 일단은 아는분이.. 서비스 끝나면 바로 이력서 투하 하자고 한다. 그러면서 스프링 + 자바하고 취업이 안되면 백엔드 넘어가자고 한다..

ㅠㅠ 코피가 줄줄 흘렀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으흐이... 어제 저녁에 코피가 흘렀다. 이상한 것도 안봤는데.. 댄스팀도 안봤는데... 코피가 왜 났을까?? 처음으로 코피 줄줄 흘러본 날이다. -열공해서 그런가?? -아니면 우리 가을이의 떽띠 뗵띠를 봐서 그런가?? -새벽에 산책 했을때 (너무너무 추워서 그랬었나???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우리 귀욤귀욤 뿜뿜 날개 잃으신 대천사님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눈 / 비 온다고 하더니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우리 누나는 몸이 많이 약하거든요 그래서 몸에 붙이는 손난로 사서 쓰거든요.!!! 그리고 누나 방이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시원하거든요.ㅋ (방에서 쓸때도 있네요.) 천사님도 많이 춥다 싶으면 몸 따뜻하게 하세용.!!! > _ 0~~~~~~♥︎(찡..

천사님 면접때 풀메이크업+반지 빼고+옷 잘 입으라는 이유가 있음

웹개발쪽에는 변했는지 몰르겠지만 여자를 치어리더형과 코딩형으로 나눠요 치어리더형은 코딩 진짜 존나게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1년차가 1인분도 못하고 하라는거 하지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누가 하냐고요?? 남자가 해줍니다. 그냥 화분같은 존재라고 보시면 되요,. 주위 분위기 밝게 해주고. ㅡㅡㅡㅡ 코딩형은 진짜 여자가 코딩을 하는겁니다. 혼자서 1인분 하는 코딩형입니다. ㅡㅡㅡㅡ 그래서 남자 개발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눠요 (치어리더 반대파) 아 치어리더형 짜증난다고 1인분도 못하고 재수 없다고 (여자 개발자 뽑게되면. 외모를 안이쁜 여자를 고릅니다.) (일부러 고르는거애요. 치어리더들 오면 분위기 흐리니간. 뽑아도 안이쁜 여자 뽑는겁니다.) (치어리더 찬성파) 반면 어떤 남자는 이쁘니간 좋다고 내가 ..

오늘도 아침 산책을 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크으... 오늘 더럽게 춥네... 바지 사이로 바람 들어오고 얼굴 터지는 줄 알았다잉.... 산책로 중간 중간 중간에 있는 화장실 들어가서 따뜻하게 몸 녹이고 신책하고 이럼 쿠오... 요새 겨울이라 산책하다가 어두워서 산책로의 다른 점을 보았다 달토끼가 밝게 빛나더라 소원을 빌어 봅시다 (제발 자리를 잡게 해주세요) (우리 대천사님도 취업되게 해주세요) 천노로써 천사님의 바람도 소원을 빌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으흐이 뗵띠 뗵띠!!! (므흣 / 므흣 / 므흣) 신기하네요. 저녁에는 저렇게 변하는지 처음 알았어요 저게 넷플릭스 더글로리에 나왔다네요 ㅡㅡㅡㅡㅡㅡ 우리우리 귀욤귀욤 뿜뿜 날개 잃은 대천사님!! 오늘 하루도 먹고 살기 위해 화이팅 ..

오늘도 대천사님의 방문 감사합니다.

저는 대천사님이 글 눌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내용을 읽는지 / 안읽는지 모르겠지만요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어요 우리우리 귀염귀염 뿜뿜 날개 잃은 천사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악의 무리들이 괴롭혀도 천사의 밝은 기운으로 물리치시고 이겨내세요!! 저도 친구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친구들이랑 맛난거 먹으러가고 친구들이랑 놀러가고.에휴... 오늘 하루도 천사님의 밝은 가호 아래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오늘도 기획 + 인프런 강의 들었네요. 이번주 일요일부터 aws 활용해서 서비스 만들 예정인가봐요. 천사님 학원에서 만든걸로 취업해도 문제가 많아요. 그리고 그걸로 취업 하기도 힘들고요. 만약에 천사님이 풀메이크업하고 / 반지 전부 빼고 / 면접 봐서 남자 마음에 들면 몰라도 알려..

(말투 녹음)속도가 많이 좋아졌지만 약간 발음이 씹히는게 있네

크으 재가 전공서적 2페이지 읽은거 5분 녹화본 입니다. 말투가 속도가 많이 올라갔네요. 대신 씹히는 말투가 다수 존재. ●보컬쌤이 자신감이 없어하니간 ●나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감동적이라고 하신다. 많이 좋아진 나의 말투. 만족 데쓰요~~~ 씹히는 말투도 고쳐졌으면 좋겠다. 매일 늦었어도. 꼭 하는 일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하거든요. 목소리도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람과의 대화가 잘 안되어서 그것도 문제네용 에휴 꼭 취업, 경매 둘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천사님처럼 여자여자하시고 착한 여자분 꼭 나중에 만날거애요. 지금도 주위에 2명이 오신듯 한데. 너무 미안해요.ㅠㅠ 저같이 못생긴놈 주제.. 이쁘신분들을 마음을 못 받다니.. 그래도 요새 미용사님한테 존잘남 대우까지는 아닌데. 그에..

맥북에어로 다른거 검색을 못하겠네.

흠... 2023년 11월쯤에 산 맥북에어가 있다. 학원에서 계정으로 로그인 하다가 깜짝 놀랐던 적이 많아서 맥북에어로 공부 관련만 검색하고 나머지는 일절 안하고 있다. 맥북에어로 댄스팀도 보고 싶고. 이상한거 검색도 해보고 싶다. 흠... 근데 무섭다. 알려주는 사람이 옆에서 검색 하라고 하고 검색창 볼떄가 많다. 그떄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 하지만 맥북에어는 산 뒤로 깔끔하게 써서 당당했었다. 이 맥북에어는 더러워질 수가 없이 깨끗한 맥북에어가 될 듯싶다.

경매에 MZ 요새것들 열풍이라네. 요새것들 쥐어 패고 싶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드디어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인 경매를 할려니간 MZ색기들한테 경매 열풍이라고 하네. 아 요새것들 어쩜 좋냐? 쥐어패고 싶네. 아 삼청교육대 보내서 정신교육 시키고 노가다든 공장이든 강제로 일하게 보내야 해 그리고 씨발 돈도 없어서 집값 올라갈때 영끌해서 집 샀으면서 경매에는 무슨 돈으로 한다고 씨발색기들이 그 ㅈㄹ일까? 아마 문재인이가 문제이다. 부동산 올라간다고 대출 규제를 걸었다. 근데 씨발색기가 경매만큼은 예외로 100%대출 가능하게 법을 만들어놨다. ㅆㅂ ㅆㅂ ㅆㅂ 쌍놈의 요새것들 아 요새것들이랑 같이 있으면 참 답답해 개념도 없고 / 어디 나사 하나 빠진 색기들 같고 / 1대만 때려보고 싶단 생각이 절로 난단 말야. 내가 실업급여 받기 전에 일했던 곳에..

(어떻게 될까?)수업나가다 중간에. 멈췄다.

우후~~♡ 아는 사람이 결제한 인프런 40만원짜리 강의 아이디랑 비번 전수 해줌 다음주 토요일까지 최대한 이거 듣고 있으라고 함. 그리고 자기 동호회 마음에 안든다고 사이트 만든다고 그거 하자고 함 aws ec2활용해서 next로 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씨벌...만약 저거 실제로 만드면 나 실제 사이트 하나 만든거라 면접때 면접관들 난리나는거 아닌지? 그리고 스프링이 정부지원금 관련있어서 배워야 한다고 이거 프로젝트 끝나면 스프링도 같이하자고 함 크이이이잉 고마워. 잘되면 좋을텐데 긴 시간동안 원하던 직업이고 이제 나이 막바지가 왔단다 부탁한다.

변해버린 라면집 + 미용사님 캄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노래 가사 해석 버전 요새 이게 유행이라 봤다. 춤은 보통이었고 노래가 참 마음에 들었다. 내가 또 무협을 많이 좋아하는데. 노래의 가사 또한 나의 취향이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래서 강호와 관련된 한국 노래를 찾아봤다. 한국에서는 이 노래 1개만 있더라. 오늘 하루 종일 들었다. 미용실 가서 커트 + 염색을 했다. 원래는 7만7천원이다. 그리고 몇번은 7만원으로 해주셨다. 그리고 현재 5만원으로 깍였다. 너무너무 고마웠다. 크으 ... 미용사님.. 영업하신다고 그린라이트 비슷하게 해주다가 지금 손님 반토막 났음..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 ..

오늘은 미용실 갔다가 라면 먹으러 가야지

이쁘지 이쁘지한 분이 해주신 봉지 라면~~~ 먹으러 가야지잉 음음음음 진짜 그 봉지라면 먹으면 신기함 1.누가 국물에 고춧가루 넣는 상상을 했나.(국물 먹고 오~~~ 하게 됨) 2.누가 라면에 콩나물 대가리 딴다음 넣어서 씹는 맛을 살렸을까? 3.당근을 넣어서 색다른 맛을 추가했다.. 4.계란으로 단백함을 살리셨다. 크으~~~ 뭐든지 이쁘신 분들이 뭐하면 신기방기해~~~~♥︎ ㅡㅡㅡㅡㅡㅡ 대천사님 들어와주셔서 감사해용.!! 우리우리 귀욤귀욤 뿜뿜 대천사님 흠.. 상황봐서 2월 3일~4일쯤에 저도 올려주신 수제 피자 집 찾아가서 먹고올게요. (주문할때 00블로그에서 맛있어서 왔어요 하고 / 결제할때 00블로그대로 맛있네요 이럴게요 ㅋㅋㅋ) 저도 피자 좋아해요. 부모님 살던 집 와서 피자를 주 2회 시켜먹으..

(천사님만을 위한 글) 오늘은 자기최면을 걸어볼 예정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리즈가 외모로 욕을 먹더니 이번 신곡에서 다이어트해서 이쁜 모습으로 나타났다) (우리 가을이는 악플러한테 단발머리 테러 당하고. 머리 기르셨는데. 어마어마하게 이쁘시다) (우리 레이는 언제나 귀엽고..) (이서가 이쁘긴 했는데. 리즈가 살빼서 이서 발라 먹네요!!!..) (크으!!! 옵빠 미치겠다.!!!) 재가 저번에 성격을 고치기 위해 최면센터를 갔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부담감이 있어서 안가고요. 근데 재가 순수해서 최면이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 최면술사가 해준게 아직 몸에 남아있거든요. 마음 가다듬고 속으로 "눈이 안떠집니다"하면 안떠지거든요. 그리고 최면술사가 해줬던 무한히 편안한 상태로 빠져든다고 적용되거든요. 이번에 유튜브보면 전생체험 탐험? 뭐 그런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 중이네요

흐음.. 요새 산책에 중독 된듯 해요. 오래 걸으면 힘든데. 모랄까 걸으면서 긴 시간동안 나의 고민을 생각하면서 걷고 사람들을 보니간 뭔가 기분이 좋아요.뿌듯하고요 우리우리 귀욤귀욤하신 천사님도 할거없고, 시간 없으시면 산책 해보세요. 흐음.. 그건 그렇고 산책 애기하니간 금발머리 서양여자가 생각나네요. 금발머리 여자가 뛰어 다니는 겁니다. 엄청 이쁘시고.. 가슴도 크셨거든요!!! 남자들 지나가면 다들 쳐다보고 지나가고 장난아니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 금발 서양여자분이 뛰어가니지 않으시더군요.. 왜그럴까요???? 저도 몰르네요. 부모님 집 근처에서 외국인들 보면 남자들 잘생기고 여자는 이쁘더라고요. 백인 여자는 무슨 인형인 줄 알았어요. 자세히 보니간 움직이더라고요... 사람인거 알고 놀랐어요. 서양 남..

언제나 고마운 천사님과 악마님...ㅎ_ㅎ

벌써 학원 끝난지 6개월이 지났네요. 6개월이 지나고 대화도 안했는데. 이렇게 관심 가져주고 잘해주셔서 고마워요. 취업이 성공되면 꼭 천사님은 만나서 기술 전수해서 여자여자하신 손으로 마우스 딸칵 딸칵하는 직장 갖게 해드리고 싶어요!!! 악마님은 뭐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ㅎ_ㅎ 찡긋 > _ 0 눈이 많이 내렸다가 그쳤네요. 천사님??? 혹시 재가 알려준 방법대로 1달 계약직 알바 자리 찾아보세요 눈 딱 감고 1달 알바하시면 고용보험 1년 이상 가입된거 있으면 무조건 실업급여 가능해요!!! 악마님도 한번 1달 계약직 찾아서 해보세요 훅..훅...훅... 천사님이랑 친하게 지냈으면 뜨끈한 커피라도 사드렸을텐데. 아쉬워요.. 귀욤 귀욤~~~ 악마님은 그분이랑 잘되세요!!! 잘 어울려요~~~~

안산 고잔동 물건들 매력이 넘치는데. 이상해!!

아 이상하단 말이야 안산 중앙역이나 한대앞이 재건축 이슈가 있단말야 그쪽에 있는 신축 아파트도 무슨 10억이나 되고 말이야. (이 돈이면 서울에 집 사는게 나을텐데 말이야) 너무너무 이상해. 내가 어렸을떄 살던 곳도 재건축 이슈가 있는데. 지금 전체적으로 집값이 내려가고 있단 말이야. 근데 안산은 무슨 이유로 집값이 계속 오르는 걸까?? 지금 건축비용도 올라가서 분양을 한다고해도 그 건축비용이 바뀔텐데 말이야. 그리고 재건축 이슈가 있어도 그 본인 분담금? 이걸 내야한단 말이야 이게 아파트 1채 값을 불러 그래서 반대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근데 저기 안산은 계속 누가 몇천 단위 올려 놓으면 누가 사고 그런단 말이야 그러다가 갑자기 집값 내려가고 수억원 올라가고 말이야 (신기한건 부동산 매물로 싼게 어마..

치아는 치실로도 닦아야 한다. + 추억의 꿈을 꿨어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ㅋㅋ 이번에도 오래된 노래가 알고리즘으로 뜨고 마음에 들어서 노래 리스트에 저장을 했네용) 천사님 이빨 열심히 닦는 것도 중요한데. 왕타 치실이라고 있어요. 이걸로도 이빨 사이사이 그냥 한번 넣어주고 빼세요!!! 저같은 경우는 커서 스케일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빨 사이사이가 벌어지더군요. 그뒤로 열심히 이빨을 닦는데. (학원에서 애기 했지만 사랑니 1개 썩었던데 꽃게 먹고 꺠졌어요 /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때문에 4개 금니 / 1개 임플란트했거든요) 근데도 계속 간지러운겁니다.!!! 대학 병원이고 여자 쌤이 엄청 착하더군요. 이빨을 갈지 않고 저한테 치실을 권하더군요. (이정도 충치면 열심히 치카푸카하면 사라진다는 겁니다.!!!) (갱생의 기회를) 그뒤로 왕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