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282

0-0 아무튼 그 기괴한 문신 개발자 여자도 나도 그렇고.

0-0 2년 가까이 일했던 유관업무 경험으로 맞는 직장 구함.0-0 나는 남초회사에 다들 성격이 나같은 사람들인 연구소에 취업해서 공부하면서 배우는 중.0-0 그 유튜버는 여자 개발자들이 공감능력으로 보호해준덕에 기괴한 행동+ 이상한짓해줘도 넘어가주고0-0 유관업무 경험만 있으면 언젠간 나랑 맞는 직장을 찾나봐0♡0 깜찍

0-0 깜찍아. 코로나때 개나소나 들어간건 맞나봐

0-0 손에 문신하고 엄청 기괴한 뚱뚱한여자 개발자 유튜브 보는데.0-0 뜨억하게 됨.. 와. 저런 사람이라도 뽑아서 일할정도로 인력난이더라 싶음.0-0 퇴사 후 일자리 못구하고 1년 넘어서 취업했는데.0-0 여자 개발자들이 불쌍해서 뽑아준 느낌이10000%같음.0♡0 깜찍.(남친 얼릉 하루빨리 정리하고 컴퓨터학원 갔어야했는데!!)0-0 그랴도 난 그덕에 깜찍이 만나서 좋.아♥︎

0-0 2024년 여름에 저녁에 산책할때도 그런말 들음

0-0 산책하는 경로가 술집같은 번화가 근처라 거기도 지나가면서 사람 구경했음.0-0 저녁에 반바지 오래된거 이상하게 입고 술집 경로로 산책로 가니간.0-0 왠 젊은 남자애가 저색기는 또 뭐냐였나? 뭐라하더라..0-0 그니간 옆에 엤는 친구가 야 여기 사는 사람인가봐. 여기 지나가는 사람들 여기 주민이야.0-0 쟤가?? 저딴 색기가? 존나 어이없다고 세상 무너진것처럼 굴더라0-0 한국인들은 진짜 토 쏠리고 역겨운 민족이 맞아.

0-0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재산이 상속으로 3등분+세금 내서 파이가 작타서 그렇지

0-0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돈 많으심.0-0 은행이자나 쌀 짓는 땅 월세만해도 직장인 월급 몇배는 버시는데.0-0 시골 할머니처럼 입고다니심..0-0 버스 탔울때. 하도 가난해보이고 없어보여서 자리도 비켜주고. 할머니 고생한다고하고 가심.0-0 ...엄마가 또 친구들이 돈 자랑이니 뭐니 ㅈㄹ를 해대니간 외할머니처럼 살아감...

0-0 그건 그렇고 엄마가 외할머니 영향 받아서..

0-0 그지같은 신발 신고 다니니간 늘 마트나 버스나 어디에서 사람들이 묻는다고 들었거든0-0 다른사람: 여기에서 사세요? 예? 전세에요? 월세에요?0-0 엄마: 샀어요. 현찰로요.0-0 다른사람: 대출로 샀나보네.0-0 엄마: 전액 현찰로 샀어요. 대출금돈 0원이애요..0-0 다른사람: .... 그냥 획감.ㅡㅡㅡ0-0 집가니간 누나가 엄마 신발 버리고 난리 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