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14

0-0 2024년 여름에 저녁에 산책할때도 그런말 들음

0-0 산책하는 경로가 술집같은 번화가 근처라 거기도 지나가면서 사람 구경했음.0-0 저녁에 반바지 오래된거 이상하게 입고 술집 경로로 산책로 가니간.0-0 왠 젊은 남자애가 저색기는 또 뭐냐였나? 뭐라하더라..0-0 그니간 옆에 엤는 친구가 야 여기 사는 사람인가봐. 여기 지나가는 사람들 여기 주민이야.0-0 쟤가?? 저딴 색기가? 존나 어이없다고 세상 무너진것처럼 굴더라0-0 한국인들은 진짜 토 쏠리고 역겨운 민족이 맞아.

0-0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재산이 상속으로 3등분+세금 내서 파이가 작타서 그렇지

0-0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돈 많으심.0-0 은행이자나 쌀 짓는 땅 월세만해도 직장인 월급 몇배는 버시는데.0-0 시골 할머니처럼 입고다니심..0-0 버스 탔울때. 하도 가난해보이고 없어보여서 자리도 비켜주고. 할머니 고생한다고하고 가심.0-0 ...엄마가 또 친구들이 돈 자랑이니 뭐니 ㅈㄹ를 해대니간 외할머니처럼 살아감...

0-0 그건 그렇고 엄마가 외할머니 영향 받아서..

0-0 그지같은 신발 신고 다니니간 늘 마트나 버스나 어디에서 사람들이 묻는다고 들었거든0-0 다른사람: 여기에서 사세요? 예? 전세에요? 월세에요?0-0 엄마: 샀어요. 현찰로요.0-0 다른사람: 대출로 샀나보네.0-0 엄마: 전액 현찰로 샀어요. 대출금돈 0원이애요..0-0 다른사람: .... 그냥 획감.ㅡㅡㅡ0-0 집가니간 누나가 엄마 신발 버리고 난리 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