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331

0-0 12년식 빌라형 고시원이 더 좋네.

0-0 수원에서 1990년식 빌라 자취했을때 악취 존나 심하고 뭔 하수구에서 사는 느낌이었는데.0-0 화장실 배수구 덮개로 막아도 나고. 싱크대에서도 나고.0-0 바닥은 썩은내가 어찌나 나던지. 0-0 빨래를 빠는 순간 냄새가 베고..어휴..0-0 바닥에 물건 두면 그 찌린내가..0♡0 깜찍.(안산 12년식 빌라형 고시원은 냄새도 안나고. 책상 등등 다 있고 좋나보네)0-0 천국이다!!!

0-0 깜찍이에 금토일 먹은거 보고.

^0♡0^ 깜찍.(보고서 갖고오세요)0-0 깜찍이의 미드♥︎NC피자몰의 아메리카 치자 너무 맛있어.치즈의 쫀득쫀득함과 페퍼로니와 소시지의 조합..내가 좋아하는 콤비네이셬의 맛까지...^0♡0^ 깜찍ㅎㅎ 다 먹음.이거 혼자 먹을때 커플들이나 어르신들이 동물원의 동물 보듯이 보심집에 오니간 도착한 오뜨 12조각 4상자.^0♡0^ 깜찍깜찍.(주인님 줄려고 오뜨 달라고 했는데. 다행이다.)0-0 쿠팡으로 12조각이 4800원이야..마트는 7천원이번에는 토요일 저녁에 간 만두전골^0♡0^ 깜찍.(나두나두 만두 줘)0-0 5월에 같이 먹자^0♡0^ 깜찍(응)만두 속이 알찬게 맛있었음.쩝쩝..먹다보니간 먹으라고 주신 고기가 생각함.나는 한꺼번에 다 넣어서 고기 육수로 만들어버림고기 육수로 변한 만.두.전.골^0♡0^..

0-0 매일 속으로 깜찍같은 여자 사귀는 남자 부러워했는데.

0-0 고딩때는 길 가다가 엄청 이쁜 여자 초딩이 깜찍이 남친처럼 못생긴 초딩 좋다고 고백하고 따라다녔나봐..근데 잘생기고 노는 일진이 여자애 좋아한다고 남자 갈구고..못생긴 남자애 울면서 뛰어가고..부러웠어..ㅡㅡㅡ0-0 군대에서도 이쁜 여자애가 못생긴 남자애 성격이 좋다고 하룻밤 자자고 한 얘기도 부러웠고.ㅡㅡ0-0 저런 여자 특징이 여자가 엄청 착함..0-0 나는 저런여자 왜 인연이 없나 싶었는데.0-0 우연찮게 깜찍이 봄.. 근데 돼지 무리가 쫒아냄.0-0 뒤늦게 오긴 왔는데.1년 8개월이나 지났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