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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나와요
0♡0♥︎ : 하트 들고 다니는 깜찍이
(추가)
수요일 : 얼큰순대국밥 - 1만원

얼음물이다
얼음 넣어주는 가게 처음 봄..
(마실때 얼음 먹어지는데. 초등학교 떠올름)
(나 초딩때 얼음물 무조건 들고 다녔는데. 어디 가서도 얼음물 마시고.)
(요샤는 얼음물 사라짐)

그 잡곡밥!!

고기도 푸짐.
순대도 푸짐~
이상한 오돌뼈는 1개만 있고
다 야들야들 살코기


오늘은 순대 조그만거 넣어줬다.
저번에는 길다란거 넣어줬는데..
아쉽다.
역시 순대국은 양념 되어있는게 맛있다.
목요일 : 치즈돈가스 - 9천원

이번에는 회사 사람들끼리 가는 식당 중 1곳이다.
여윽시 직장인들이 점심에 바글바글 가는 곳은
존맛탱이다.
식당 주인도 오후6시에 퇴근하는 클라스
(주말 당연히 쉬고)
여기는 오래 하더라


크으...
하트 모양
아 버전 달라진거 얼릉 알았으면 더 일찍 퇴근인데.
시벌것...
깃허브 브랜치 다운을 잘 몰라서 20분 허비함 ㅅㅂ
로컬인데 그냥 래포지토리 삭제하고 clone하고 다운 받아볼걸...
(입사한지 3일차이 1번 삭제한 이력이 있어서 안된 듯)

치즈치즈
그리고 씹으면 기름기가 쫘악 흘러나온다.

내가 요샤 저런 모짜렐라 치즈에 중독 됨.
여기 와서는 치즈+육즙이 중독 됨

이거는 돈까스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고기는 고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랑 깜찍아♥︎
내일 모래 불금~♥︎
깜찍이 깜찍깜찍하게 데리고 놀아보고 싶다.
0♡0♥︎ 깜찍(하트 가져가)
악마님이랑 3명이서 갈비 뜯어도 보고 싶다.
깜찍이 아~~~~♥︎
0 o 0 깜찍.(냠냠)
크으
새콤달콤 단짠단짠한 나의 맛있는 천사님♥︎
아쉽네요.
후회되고.
아까워요
에휴..
내 인생은 왜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