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노) 키친485 루꼴라 피자(천사님이 드신) + 청라호수공원 다이브 카페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크으,.... 내가 알던 수제 피자는 일반 피자처럼 콤비네이션, 페퍼로니, 포테이토 이런 것만 알았는데. 우리 요미요미한 귀요미한 천사님이 올리신 것들을 보니간 !!!!! 처음보는 피자가 있는거다.. 그래서 가봤다. (키친385 - 루꼴라 피자) 크으.. 이런 수제피자가 데이트 코스인지 몰랐다. 여자들끼리 or 여자와 여자친구들 or 커플들이 많더라. (옆에 커플도 있었는데. 여자가 남자 마음에 드는지 난리도 아니더라.. 그런건 처음봤다.) (근데 마지막에 계산 할떄는 칼같이 남자한테 밀어내고. 남자가 내게하더라.) (역시 지지배들 조심해야해) 다들 이 양도 없는거 시켜서 1시간~ 1시간 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이더라. 나도.. 나중에 최소한 자리라도 잡고 이런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