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다들 내 목소리로 웃길래..

비밀안 2025. 2. 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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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나와요

화장실 간다고하고.
무선이어폰으로 들었는데.
아휴...
내 목소리 왜이럴까?

내가 군대에서 귀신이나 저승사자 본적이 있고.
큰집에 있는 할머니 돌아가실때도 꿈에서 나오셨단 말이어.

꿈을 꿧는데.내가 장군이었음.
사람들 이끌고 갔는데. 졌나봐.
포로로 잡히고 아침에 목 잘려서 죽음..

이꿈 꾸기전에 목 내놓고 자면 목이 근질 거리는 느김?나서 이불로 가리고 잤음.

이 꿈 꾸고나서 안가리고 자도 괜찮아짐

그거랑 관련이 있질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