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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나와요
0♡0 깜찍.(2월3일 면접을 위해. 다른 회접 그때로 넣은거야)
음...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토핑 넣어서 맛있어 보여서
막고 싶었거든.
들어오니간 가격 4천원.ㅅㅂ
토핑 마음껏이라고해서 좋아서.
쫄랑쫄랑 왔는데.ㅅㅂ
물만두랑 콩나물이 끝..
내 돈 돌려줘!!
무파마 + 물만두 + 콩나물 + 오뎅
끓이다가 물 넘쳐서 난리나서
30초 남기고 뺏음.
난 착해서 넘친서 닦고 나옴.
^♡^
오..
가격 4천원 비싸다고 투덜거렸는데.
내가 좋이하는 짠라면이라 좋아했음.
다 먹음..
하아..
내 4천원..
부모님 집 가면 떡국 떡, 만두 있는데.
그래도 먹고 싶었던거 먹어서 소원 성취
주위 사진 촬영.
봉지라면 종류별로 진열되어있고.
사람들이 부착한 스티커 있음.
하트 모양 있는거보면 알겠지만.
사장님 여자 같음.
계좌이체 이름도 여자임
씨이벌..
끝나고 오는 눈 존나 오는거임.
눈 폭탄 맞음.
ㅡㅡㅡㅡㅡ
면접 후기
이제는 너무 면접을 봐서.
떨리지는 않음.
물론 약간 떨리긴 하지만.
1년 동안 60곳 가서 떨어지고 나니간.
감흥이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