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불고기 스키야키 보고서 - 0♡0 깜찍..

비밀안 2024. 12. 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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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나와요

..
노래는 사랑했나봐 올리고 싶은데.
핸드폰이라 못 올리네..
(자취방 노트북은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서 ㅠㅠ)
(회사 근처에 동일한 조건의 2015년식 자취방 옮기고 싶은데. 못 옮김.ㅠㅠ 내년7월까지 강제 계약)

여기에 책상도 없음.ㅠㅠㅠ
1년짜리 안받아줘서 그때 급하게 1990년대 건물에 1년 계약 함.

내년에 이직 못하면.
내년 6월부터 회사 긐처로 월세방 알아볼거임

(수석님한테도 1년 이내에 파견 예정 되어있냐고 물어보고 계약 해야지)
ㅡㅡㅡ

깜찍이 그릴려다가 말았음.
0♡0 ...

반찬은 저거 빵처럼 생긴거 존나 맛있음

빵도 맛있고.
포테이토도 맛있고.

두개 찍어 먹으면 존맛탱이.
얼마나 인기가 좋으면 저거 리필을 3천원 받음
0♡0 깜찍깜찍.(옵빠 사진 이미지 좋아쟜네)

크림 생맥주 살면서 1번도 못먹어서 먹어보고 싶었음.
하이볼 먹다가 이거 먹어서 그런가?
쓰다는 느깜 없음..
취하기만 함.

깜찍이처럼 아기자기해서 찍어봄..
0♡0♥︎

이거는 깜찍이가 먹길래.
맛나보여서 시킴.
으음..
치즈랑 같이 있는 부분은 고소하면서 맛있었고.
치즈가 없는 부분은 뭔가 타버린 밥맛?? 나네.


깜찍이 사진보고 고기 없고.
야채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안먹을려고 했음)
가운데 사이에 고기 좀 많이 있음.

이거에 찍어 먹는건데.
안찍어 먹는게.
더 고소하고. 맛있음.
국물이 고기맛이 진하게 나서 미쳐버리게 맛있었음.

살면서 이런 음식 처음 멋어봄

밥도 생각나서 추가로 주문 함.
이거 다 못 먹고 절반 남김.
주먹밥 때문에 2공기 가량 되어서 배 터지는 줄
0♡0 깜찍.(돼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랑 깜찍이.
크으 가슴골 파인옷에다가 단추까지 있는 옷이라니..
옵빠 미치는 줄 알았음.

-♡0 깜찍~♥︎

크으..
소원 성취....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더 더 더 가까이서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0♡0;;;
\ _ / 변태 색기.


맞다.
깜찍아 이번주 목요일에는 그냥 집에 갈게
일요일에 부모님이랑 뭐 먹을게.
부모님이랑 먹은거 올려볼게.
뭐 먹을지는 못 정했어.

통장 만기도 되었고. 아빠 도와줘야해서..
급하게 금요일에 휴가 썼네.

(12월 25일, 1일1일, 1일23일~25일까지 공짜 휴무라 냅다 지름)

0♡0 깜찓!!!!(옵빠의 얼마 안되는 우체국 통장!!)

파.인.옷.때.문.에 잠.못.잘.것.같.아♥︎
다음에도 부.탁.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