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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나와요
없는 말 지어내고.
사람들 사이 이간질 시키고.
그래서 다른 여자들이 부장님한테 나 개색기라고 일렀어.
그래서 부장님이랑 1대1 대화하고.
진짜로 그런 말 했냐고.
그런 말 할 사람 아니라고..
내가 돼지색기랑 4년은 같이 일했다고...
그리고 돼지 색기 들어옴.
큰소리로 애기하더니
감정이 점점 더 심해지더니
소리 지르면서 말함.
돼지 멱따는 목소리 비슷했음.
그리고 열받았는지
소리 지르면서 나를 향해 뛰어 오다가
책상에 막혀서 멈추더라고.
근데 씨발 그 모습 아직도 생생하다.
부장님이 팔로 나한테 못 오게 막고.
꽥꽥 소리 지르고
돌진하던 모습..
산돼지랑 비슷했음.
지금 회사와 비교하면.
전 회사는 초원에서 야생 동물과 같이 사는 느낌?
지금 회사는 포근한 곳 안에서 사람들과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