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려운거 끙끙 거리던거 부장님이 보시더니..

어려운거는 억지로 하지말고 리젝 해도 된다고 함
글서 부장니 이거 리젝 해주세요하고 불려나감.
리젝이 뭔지 아셈 - 모름.ㅠㅠ 뜻을 알고 쓰라고 함.
리젝션이 아니라 리젝이라고 하심.

그래서 부장님이 리젝션이라고 하셨어요 했음
참나. 1번 들은거 잘도 기억하네.ㅡㅡ 이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