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천사님과 먹어보고 싶은 새우버거~~♥︎

비밀안 2024. 7. 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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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레이~~~🥰

거기에다가 

천사님의 구리빛깔 피부까지 더해지니간 더 사랑스러움~~~♥︎

0♡0;; 깜찍?? 깜찍깜찍깜찍..

 

더블다운버거 - 스윗쉬림프버거 셋트 1만3천원

천사님이랑 밥친구 했으면 먹어보고 싶은 새우버거라 먹으러 옴..

(교통비 아까워서 35분거리 운동삼아 걸어감)

(학원 수료 후 산책한다고 2시간 ~ 4시간은 걸어다녀서)

 

스윗, 매콤, 와사비가 있는데.

나는 스윗으로 고름

(스윗쉬림프버거 셋트 1만3천원)

(단품 8300원)

(캔콜라 2천원)

 

수제버거 답게 캔콜라 ㅠㅠ;;

아아 뚜껑 열어서도 찍어야 하는데..

까먹음

(새우 손질된거 5마리 + 쉬림프링 2개)

 

맛은 깜찍한 천사님도 새우5개만 있는거 드셔서 아실테지만

(새우의 맛이 느껴짐 + 쉬림프링 튀겼을떄의 기름 때문에 육즙을 먹는듯한 환상적인 느낌이 났음)

(기름 떄문에 육즙의 맛이 느껴져서 새우랑 고기와 먹는듯한 느낌이 났음 - 전부는 아니고 일부에서만 육즙이 나옴.ㅠ_ㅠ)

 

테스터QA, 프론트엔드 면접 전화가 걸어오면서랑 매장에서 계속 전화와서

까먹어 버림 ㅠ_ㅠ

 

이럴떄 포켓걸 천사님이 "잠깐!!!" 이러면서 사진 필요한거 찍었을텐데.

 

더럽지만 1번 찍어봄

쉬림프링의 새우의 토실토실한 살덩이들을+_+

 

햄버거 빵에 깨가 많이 뿌려져있길래 신기해서 먹다가 찍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서 제일제일제일 가장가장가장 아장아장아장 귀엽고 깜찍하고 섹시한 포켓걸 천사님~~♥︎

 

아아 블로그에 글 좀 올려줘요

천사님의 큐티큐티하고 섹시한 입에 무슨 맛있는 음식 들어갔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맛집도 있구나 알게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데이트 코스도 알게되고

 

깜찍아♥︎!!!

빨리 올려줘요..

 

다음부터는 저녁에 돌아다닌다 뭐다 그런 글 안 쓸게요.

올린글 보고 찬양글만 쓸게요.

 

맞다.!!!

 

우리 악마님이랑 3명이서 언제 고기 먹어요.

악마님 고기 잘 구우실듯 하니간 

고기 탈 걱정은 없을 듯..

 

저 고기집은 안가봐서 고기 못 구움.

 

새콤달콤한 천사님♥︎ + 응큼한 악마님 고마움.ㅠ_ㅠ

0o0 깜찍(고기 넣어줘)

 

 

아 맞다..

나중에 요리도 배워서 피자, 햄버거, 등등 맛있게 요리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