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0-0 2024년 여름에 저녁에 산책할때도 그런말 들음
비밀안
2025. 4. 6. 19:38
0-0 산책하는 경로가 술집같은 번화가 근처라 거기도 지나가면서 사람 구경했음.
0-0 저녁에 반바지 오래된거 이상하게 입고 술집 경로로 산책로 가니간.
0-0 왠 젊은 남자애가 저색기는 또 뭐냐였나? 뭐라하더라..
0-0 그니간 옆에 엤는 친구가 야 여기 사는 사람인가봐. 여기 지나가는 사람들 여기 주민이야.
0-0 쟤가?? 저딴 색기가? 존나 어이없다고 세상 무너진것처럼 굴더라
0-0 한국인들은 진짜 토 쏠리고 역겨운 민족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