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순대국 보니간 학원 생각난다.
비밀안
2025. 1. 29. 23:47
1층 순대국밥 집에서 깜찍이가 같이 먹자고 할때 갈걸.
너무 무서웠어..
말도 안나오고. 말 버벅거리고.
수염에. 여드름에. 콧수염에.
ㅠㅠ
지금은 턱수염 제모로 많이 사라짐.
콧수염은 제거기로 최대한 지우고 다니고.
여드름 많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