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월세 7개월치 낸거고. 6개월 산거메.

6개월동안 다양한 일있었다.

7월에 중순에 면접 보고 자체프로그래밍 회사에 운좋게 합격해서 1개월2주 일하고 그만둠.
(혼자서 하다가 테스터 뚱땡이 여자가 ㅈㄹ해서..다른 여직원. 부장님 부사수 전부 좋게 봐주셨음)

9월10일부터 백수..
저번년도랑 6월에 테스터 면접에 QA 면접 전부 광탈해서 자신 없었지만.. 그래도 운좋게 자취방 근처 QA합격해서 10월7일부터 출근....
12월31일에 경영악화로 해고통보 받음

12월20일부터 대충 만든 소프트웨어 포폴 이력서 투하 시작 27일 합격함.

1월6일부터 3개월동안 241만원. 정규직되면 250 제안 받고 다니늠 중...

이번에는 정착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