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그만뒀던 곳. 뚱뚱한 여자가 사람 가려 사귀나 보네.
비밀안
2024. 11. 6. 10:21
남자 부사수랑 나랑 둘중에
부사수가 잘생겨서 존나 잘해줌.
난 찐따라 욕받이 함..
부장님이 나이 많은 뚱뚱한 여자 뽑음.
둘이 진짜 붕어빵임.
든데 나 그만두게한 뚱녀가 일부러 말 씹고.
남자랑만 대화할려고 함.
와...
회사 분위기도 뚱녀가 잡고이ㅛ어서.
여중, 여고 같음
무리 생활 해야하고.
무리에 못끼면 왕따.
무리에 끼지않고 생활하면 사회성 없다고 함.
나때문에 새로 들어온 나이많은 여자분한테 심한 소리는 못하는 듯..
(부장님이 한번만 더 부장권한 행세하면 나 그만두게 한 뚱녀 짤르겠다고 함)
나중에 비숫한 사진 있움 올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