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지하철에서 자는데. 옆에 여자가 깨웠어.ㅡㅡ
비밀안
2024. 10. 25. 22:00
살과 살이 닿았는데.
촉감이 부드럽고 좋았어..
역이 종점이면 이해 가는데.
종점도 아니고 아직 널널하게 많이 남아있는데. 중간에 여자가 팖둑으로 내 팔뚝 툭 건들여서 깨우고.
재밌어하네..
아...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