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원룸에서 먹은 싼티 or 괜찮은 음식
후후..
모바일 작성이라 깜찍한 레이 닮은
우리 깜찍이같은 레이를 못 올리네요.
\ ♡ / <--- 화난 깜찍이???
뼈해장국 - 9천원


뼈해장국을 좋아해서 원룸 근처라 갔음.
반찬 사진이 없지만
오뎅이 오래된건지 기름기가 ㄷㄷ
김치는 맛이 갔고.
역시나 이거 먹고
바로 배탈이 났다.
하지만 경기도라 고기가 외국산이라 엄청 큰게 들어가있어서 만족 데스였다.
브랜드 얼큰 순대국밥 - 얼큰순대국밥 1만원

역시
음식은 싼마이 식장보다
가격도 시세대로 받거나
조금 더 받는 곳이 낫다
반찬의 질을 봐라.
맛있더라.
(싼맛의 뼈해장국보다 1억배 낫더라)

길다란 순대가 4조각이나 들어갔다.
경기도 오지 클라스
다른 곳은 조각낸거 4조각인데.
여기는 손가락 크기만한거 4조각니다.
연결하면 순대 1줄의 절반 될 듯
맛있더라.
와..
월요일 저녁으로 또 먹으러 갈거임.
저번주 월 뼈해장국
저번주 화 편의점 짜파게티+샌드위치
저번주 수 순대국밥
저번주 목 김밥집에서 돈까스랑 만듀 먹음
저번주 금 깜찍이 쌀국수 집
(점심은 회서에서 주다보니 저녁만 1만원어치 사먹으면 주4일 16만원이다.)
(금,토,일은 부모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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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천사님~♥︎
천사님 너무 귀엽고 쌔끈하면서 섹시하심~♥︎
우리 천사님의 작고 작은 입으로 갈비 뜯는 상상♥︎
악마님도 고기 굽고서는 터프하게 갈비 뜯는 상상♡
에휴..
후회되고 아쉬워요.
그리고 그 사람이 원망스럽기도하고.
그리고 너무 심한 말한듯 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사이 안좋게 생각하면 다시 사그러드네요.
♥︎_♥︎ 천사님 추석때 3명이서 고기 굽기 어떰???
여기 월급날 25일이라.
그때쯤이면 월급도 2번이나 받을때인데.
0♡0 깜찍깜찍.(좋아. 갈비 뜯자. 나 화장 안할거야 가립 뜯고 술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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