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 후 오피스텔 월셋방 구할려다 "호구" 취급한 듯 싶어서 거절 함.
아이브 신곡인데...
화면 흑백으로 해서 뭐가 뭔지 안보여.
- 우리 이쁜 이서!!!
- 섹시한 가을이!!!
- 귀여운 레이!!!
안보이잖아!!! 씨벌
삼대째 순두부 - 얼큰 순두부 1만원
반찬 먼저 나옴
(도토리묵 3개인데.. 1개 먼저 먹음 ㅠㅠ)
얼큰 순두부 1개 1만원짜리 시켰는데.
큼직한 도토리묵 3개랑 두부+끓인 김치까지 줌..
와... 놀랐음
여기가 맛집 선정인데.
그냥 반찬 두둑히 넉넉히 주고
순두부찌개에 순두부 많이 들어가고 + 계란 1개 들어가있음..
양 많아서 맛집인 듯..
큼지막하게 잘려져있는 순두부...
양도 그릇 가득 채워져있다..ㄷㄷ;
다른 순두부 가게는 순두부 얇은데..
큼지막하게 짤린거 보소;;;
계란도 저 큰게 노른자다..
흰자는 보이지도 않더라;;;;
흰자는 버리고 노른자만 모은 듯.
그리고 라면에 계란 많이 넣어본 1인으로.
저거 계란 1개의 노른자 양이 아니다...
밥 말아 먹음.
크으..
두부가 순해~~~
그래서 순두부인가봐;;
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월셋방
아..
오피스텔 개떡같은 놈들이
월30 / 관리비 4만원 걸음..
그래서 관리인 문제는 없겠구나 싶었는데..
수도세 기본 6만원
가스세 기본 8만원
전기세는 한전이 온다고 함.
(근데.. 겨울에 보일러는 전기라 기본 10만원 뜬다고 함)
대충 계산해도 30 + 4 + 6 + 8 + 10 = 60만원;;
씨이벌;;; 미쳤나.
60이면 아파트 월세 살지;;
그래서
아 관리인 없어서 좋아했는데.
"다른 걸로 해처먹네.."하고
계약 안함..
(보니간 부동산이 건물 관리하고 수수료 받는 듯함)
(그래서 저렇게 수입 만들어서 빼가는 듯 함)
그래서
근처 빌라로 월요일에 즉시 입주로 다른 부동산이랑 연락 함.
젠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서 제일제일제일 귀여운 포켓걸 천사님♥︎
천사님??
혹시 시스루 상의 있어요??
크으....
입으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시스루 입은 천사님 상상 중.
(가리지 않고)
천사님
3명이서 만나서 맛있는 밥 먹어요.
0♡0 깜찍(얼릉 만나자)
맞다.
천사님 블로그 보니간
추석, 설날에는 고향 안내려가고 어디 가시더라고요.
9월 추석에 3명이서 만나서 고기 구워 먹어요.!!!
깜찍아.!!
그리고 옵빠 생일이 9월23일이야..
추석이랑 겹쳐.
옵빠 선물 줘.!!
-♡0~♥︎ 깜찍!!!(옵빠 선물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