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용 일기장.(특별할때만)

외할머니가 엄마 통해서 물어보라고 한듯..

비밀안 2024. 7. 26. 07:21

엄마가 외할머니 고맙지? 물어봄...

다른 잘사는 집은 자기 자식들 몇억~10억은 준다고.
그중 10%~30%라도 주고 나머지는 상속하면 얼마나 좋냐고.

다 죽을때쯤에 다 주면 뭐하냐고.
엄마아빠 다 늙고 죽기 일보직전인데.

장난하냐거 했는데..

엄마가 외할머니에게 말한듯 싶다.


외할머니가 원래는 외할아버지가 다 갖고 있었고.
자기는 돈이 없었다고.
엄마한테 미안하다 라고 했나보다.